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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이버 보안 인식재고위해 사이트 개설 2010.08.03

[보안뉴스 길민권] 美 백악관 사이버보안 간부회의가 보안관련 웹사이트를 개설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간부회의 공동 의장인 짐 렌저빈과 마이크 맥컬 등은 국가 사이버 기반시설의 보안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하면서 “우리는 국민들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어떠한 위협들이 있고 그 위협으로부터 어떻게 보안성을 강화해 나갈 것인지, 그리고 우리의 네트워크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에 대해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웹사이트(housecybersecuritycaucus.langevin.house.gov)에는 개인 컴퓨터 사용자들이 그들 스스로 어떻게 자신의 PC를 보호할 것인지에 대한 팁들이 있고 미국은행 해킹사건과 각종 사이버 범죄 주요 사건·사고들이 정리돼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은 좀더 콘텐츠들이 보강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렌저빈과 맥컬은 2008년 백악관 관리자들의 사이버공간 보호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이 간부회의를 출범시켰다고 한다. 이들은 또 오바마 정부의 사이버 보안 정책과 IT보안 법률에 근간을 마련했으며 사이버 보안에 대한 연구에도 큰 지원군으로 활동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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