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시장, B2B분야 포화...해외시장 개척 | 2006.05.12 | ||||
하우리, “온라인상 바이러스-악성코드 무료 치료가 마땅” MS보안시장 진출, 불공정거래만 없다면 큰 걱정없다! 하우리, 전년동기대비 당기순이익 150%이상 증가...해외시장 노크
<하우리 이상우 솔루션사업본부장>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및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 전문 개발 업체 하우리(www.hauri.co.kr 대표이사 현영권) 이상우 솔루션본부장은 악성코드를 이용해 돈을 버는 형태의 사업은 부도덕하다는 MS의 입장에 동감을 표시했으며 하우리 또한 현재 온라인 상에서 바이러스 검사와 치료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홈페이지 등에 접속하면 하우리의 바이로봇으로 무료진단 및 치료를 할 수 있다. MS사가 올해말부터 본격 시행할 각종 보안사업 계획에는 온라인상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등에 대한 완전 무료 검사 및 치료, 그리고 상용 백신과 안티스파이웨어 출시, 유해사이트차단 서비스 등이 포함돼있다. 이에 국내 보안시장 관계자들은 MS사의 보안시장 진출에 대해 “MS사가 상용백신을 패키지 형태로만 판매하지 않는다면 보안시장에는 큰 영향은 없을 것이다. 또 하나의 경쟁사일 뿐”이라며 “MS가 세계적인 보안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지만 한국에서 주로 확산되는 악성코드를 완전하게 잡을 수는 없다.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도 지역적인 특성들이 다르기 때문에 그 지역에 맞는 연구가 필수적이어서 MS사가 전세계를 모두 커버하기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우리는 MS사와 국내 파트어십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순수 백신사업에 집중한다는 기본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대중을 상대로한 보안서비스에도 적극적이어서 5월 중에는 엠파스와 네이버 등 주요 포털을 중심으로 애드웨어, 안티스파이웨어, 백신 등을 무료지원할 방침이며 미국, 중남미 등으로 시장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하우리 백신 ┖바이로봇┖은 최근 공공기관과 각 도청, 국방부 등에 공급되고 있다.> 이상우 본부장은 “국내 바이러스 백신 시장, 특히 B2B시장은 일부 중소기업이 남아있긴 하지만 포화상태에 도달했고 B2C 시장은 여전히 고전하고 있다”며 하지만 “다가올 웹 2.0시대에는 개인시장도 어느정도 시장성이 확보될 전망이어서 이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PC에 번들로 백신을 제공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PC제조사와 가격 갭이 너무 심해 현재로서는 검토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하우리의 올해 1/4분기 사업 실적 결과에 대해 이선희 과장은 “매출 43억원, 매출총이익 19억, 당기순이익 11억의 경영실적을 거둬들였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당기순이익 150%이상의 증가로 현재 주상품인 바이로봇ISMS(Internet security management system)외 온라인 통합 보안제품인 Livecall Suite의 뚜렷한 매출증대로 올해 매출 140억원 달성에 긍정적인 신호탄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우리 김영종부사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지속해 안정적 매출기반을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은 매출이 1,965%, 매출총이익 465%, 영업이익 167%, 당기순이익이 150% 등 올해는 확실한 턴어라운드 원년이 되어, 백신업계 최초CC인증을 획득해 고객의 수준높은 욕구를 충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우리는 올해도 지속적인 글로벌화를 추진, 본 궤도에 오른 중국과 미국, 유럽등 신시장을 개척해 새로운 수출시장공략 등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구조 개편 및 확대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