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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권 정보보호 인력양성 물꼬 튼다 2010.08.06

부산 국제정보보안 교육센터(i2Sec) 설립


[보안뉴스 길민권] 7.7 DDoS 대란, 대규모 개인 정보 유출 사태, 스마트폰 취약점 등 IT 침해 사고가 늘어나는 이 때 사이버 보안을 위한 각계의 정보보호 인력 부재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더구나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시 소재 기업들이 정보보안 인력을 수급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란 것이 현실이다. 이를 타개할 방안은 없을까.


2010년 10월, 부산 국제 정보보안 전문 교육센터 ‘i2Sec(International Information Security Education Center)’가 설립될 예정이다. 수도권에만 집중되어 있던 정보보안 교육센터가 경남권에 설립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따라서 지역 정보보안에도 보안전문 인력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센터는 무선 보안 컨설턴트 , 금융권 등의 보안 프로그램 제작 , 국가 정보기관 제로데이  등재, 각종 해킹대회 입상 , 대기업 보안 컨설팅 및 침해사고대응 등의 이력을 가진 임직원으로 구성, 신뢰받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i2Sec 관계자는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경상권을 중심으로 최고의 인재들을 양성 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정부와 연계한 보안 컨설팅, 사이버경찰청의 산업보안 전담팀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 산업기밀유출방지에 초점을 맞춘 보안 관제 서비스 등의 보안 사업으로 진출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고 "정보보안 분야 미래를 같이 나아갈 다방면 협력업체 들의 러브콜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i2Sec은 2010년 OWASP TOP 10(10가지 웹 어플리케이션 보안 위험) 영상을 제작했으며, 이를 곧 배포할 계획이라고 한다.

□문의: http://www.i2sec.co.kr/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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