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시, 개인정보 입력은 NO!’ | 2006.05.12 | |
<보안뉴스>는 지난 4월 한달간 인터넷사이트 회원가입시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것에 대해 자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개인정보 입력외에 다른 방안이 필요하다’고 답한 응답자가 과반수를 넘는 52.94%로 나타났다.
‘인터넷사이트 회원가입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필수적으로 입력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내용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총 238명이 참여한 가운데 104명(43.70%)의 응답자가 ‘유출위험이 있으므로 입력정보를 최소화 해야한다’에 답했고, 8명(3.36%)은 ‘실명확인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조사결과, 네티즌의 반응은 실명확인을 위해 개인정보 입력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소수의 의견도 있었으나 혹시 있을 수 있는 유출에 대비해 개인정보입력을 최소화하거나 개인정보 입력 외에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한편 지난 3월 중순부터 이달 초까지 각 지방 경찰청에서 적발한 6건의 불법거래로 인해 유출된 개인정보는 2535여만 건에 달한다. 이처럼 잇달아 발생한 사건으로 일반사용자들과 업체들은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등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용자들은 회원 가입 등 개인정보 입력을 자제하고 업체들은 개인정보관리에 더욱 신경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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