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퉁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 | 2010.08.09 |
「위조상품판별법(Check Point)」, 「위조상품 NO!!!, 명품 코리아 OK!!!」 책자 제작·배포 인천본부세관이 G20 정상회의와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위조상품판별법(Check Point)」과 「위조상품 NO!!!, 명품 코리아 OK!!!」 책자를 제작·배포했다. 한권으로 묶여진 이 책자는 국민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재산권 개념과 판별기준, 통관요령 등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제작한 인천본부세관은 책을 통해 자체 위조상품 판별역량을 강화하고, 여행객 스스로 위조상품 반입을 자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여행객들에게 배포된 이 책자는 ‘위조상품판별법’과 ‘위조상품 NO!!!, 명품 코리아 OK!!!’의 두 파트로 나뉘어 있다. 위조상품판별법(Check Point)에는 루이비통, 샤넬, 구찌 등 22개 유명상표를 로고, 라벨, 재질 등 주요 판별기준으로 진품과 위조 상품의 차이점을 비교·분석했으며, 상표권자의 연락처와 관련규정을 수록해 누구나 쉽게 위조상품을 판별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 위조상품 NO!!!, 명품 코리아 OK!!!에서는 여행자가 해외에서 위조상품을 구입한 후 국내 입국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세한 통관안내와 요령을 제공하고 있다. 가짜진짜 상품 전시회의 결실, 책으로 발간 그동안 관세청과 각 세관은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가짜상품 식별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 2002년 12월 서울 코엑스(COEX)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가짜진짜 상품 전시회’는 국내외의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참가하고 7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해 짝퉁 상품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 전시회는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위조상품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들을 관람객들에게 알려주는 한편 위조제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가짜진짜 상품 전시회는 그동안 의류, 가방, 신발, 골프채, 시계, 보석, 양주, 완구, 자동차부품, 의약품 등 다양한 상품에서 위조상품과 진품을 비교 전시했다. 또 국산 농수축산물과 한약재를 외국산과 비교 전시했고, 마약, 비아그라, 위조지폐·채권, 모조총기류 등을 전시하여 위조상품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관세청과 각 세관은 그동안 전시회는 물론 꾸준한 자료 수집을 통해 얻어진 정보를 ‘사이버 가짜진짜 상품전시관’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홈페이지에는 수백 개 유명 브랜드 제품의 위조 구별법과 지식재산권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는데, 바로 위조상품판별법과 위조상품 NO!!!, 명품 코리아 OK!!! 책의 자료가 이 사이버 가짜진짜 상품전시관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인천공항세관은 책자 발간과 함께 관련기업, 유관기관과 함께 위조상품 근절을 위한 사회적 풍토 조성과 효율적인 지식재산권 보호체계를 마련하고, 위조상품 반입을 근절하기 위한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빠르게 변화하는 지식재산권 침해환경에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 : 원 병 철 기자>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3호(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