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알티에스와의 파트너십 바탕으로 새로운 CCTV 렌즈시장 창출 2010.08.09

ImmerVision 사 Alessandro Gasparini 수석부사장

지난 6월 SecurityWorld Expo 기간 중에는 많은 외국 보안업체 담당자들이 전시회장을 찾아 부스를 참관하고,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국내 보안업체 담당자들과 미팅을 갖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그 가운데서도 파노모프(Panomorph) 렌즈의 한국내 대리점인 알티에스 부스를 찾은 ImmerVision 사 Alessandro Gasparini 수석부사장은 한국 보안시장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나타내며, 본지 인터뷰에 응했다.


이번 한국방문 목적에 대해 간략히 설명한다면. 이번 방문은 알티에스와의 협력관계를 보다 실질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알티에스는 ImmerVision 사의 주력제품인 파노모프 렌즈의 한국내 대리점으로 알티에스의 한국내 주요 고객과 파트너 사들에게 파노모프 렌즈를 소개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알티에스 손승현 이사의 초청을 받아 방문하게 됐다. 알티에스의 영업팀을 만난 것과 한국내 CCTV 시장에 대해 아이디어를 교환하게 된 것은 너무나 좋은 기회였다.


ImmerVision 사에 대해 소개한다면. 우리 회사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 주변의 모든 것을 언제든지 원하는 대로 보게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다. 특허를 받은 360도 파노모프 광학기술과 Immersive Viewing 기능을 가진 360도 파노라마 이미징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우리 회사의 광학기술은 카메라, 센서, 보안,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자동차, 랩톱 컴퓨터, 홈오토메이션, 의료, 화상통화, 항공우주산업, 웹캠, 비디오게임, 머신비전, 방위산업 등과 같은 다양한 시장에 적합하게 설계된 세계에서 유일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ImmerVision 사에서 맡고 있는 역할은. 2005년부터 ImmerVision 사의 글로벌 세일즈 및 마케팅 부문을 이끌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11년 동안은 새롭게 성장하는 회사들에서 세일즈와 마케팅 부문을 담당해 왔다. 1990년대 초에는 다양한 산업 및 정부조직에서 이사회의 일원 및 경영진으로 참여해 왔으며, 이를 통해 강력한 국제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쌓아왔다.

 

알티에스와의 Win-Win 기회 모색


한국업체인 알티에스와의 협력관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알티에스와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됨으로써 한국내 시장에 진출하여 중요한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Win-Win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알티에스는 한국내 CCTV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우리 회사는 영상보안 분야의 최첨단에 있는 한국시장에 우리 제품을 소개하고 공급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알티에스를 한국 측 파트너로 선택하게 된 이유는. 알티에스는 영상처리기술을 핵심기술로 하여 여러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회사로 영상보안 분야에서도 높은 기술력과 성장잠재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알티에스는 1998년 설립되어 독자적인 영상처리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검사장비 업계를 주도해왔고, 영상처리기술에 대한 그간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2005년부터는 보안장비시장에 진출하여 최고 수준의 비전감시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집중해왔던 점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이를 통해 알티에스는 현재 IP 비디오 서버, 스탠드얼론 DVR, 모바일 DVR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고, ‘SPARTAN’이란 보안제품 브랜드와 ‘TOPION’이란 모바일 DVR 브랜드를 시장에 선보이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마케팅 능력이 뒷받침되어 있어 한국내 파노모프 렌즈를 홍보하는 대리점으로서 이상적인 회사라고 본 것이다. 알티에스의 영업조직이 한국내 360도 파노모프 렌즈의 시장 확대를 이끌어 가리라 확신하고 있다.

 

ImmerVision 사의 대표제품인 파노모프 렌즈의 주요 특징은. 우리 회사의 파노모프 렌즈는 기존 영상보안시장에 출시된 타 제품들의 사각지대를 제거함으로써, 아날로그나 IP 카메라를 더욱 효과적으로 이용하도록 만드는 차세대 360도 광각렌즈이다. 파노모프 렌즈를 기존 혹은 새로운 보안 시스템에 장착하게 됨으로써 언제 어디서건 상황에 맞춰 원하는 모든 사물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파노모프 렌즈의 주요 활용분야는. 360도 파노모프 렌즈는 공항, 금융, 교육, 보호감찰, 창고, 소매점 등과 같은 특정 니즈가 있는 시장에서 사용된다. 파노모프 렌즈를 알티에스와 같은 신뢰성 높은 대리점 파트너를 통해 널리 홍보함으로써 판매가 극대화되리라 본다.

 

올해 한국 보안시장에서의 당면과제에 대해 설명한다면. 한국 보안시장에서 파노모프 렌즈가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게 알티에스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알티에스가 매출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글 : 권  준 기자, 사진 김 정 완 기자>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3호(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