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해상자위대 3등 해좌 비밀데이터 외부 소지로 처분 | 2010.08.09 |
[보안뉴스 길민권] 일본 해상자위대 아쯔기 기지의 30대 3등 해좌가 컴퓨터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신의 USB 메모리를 업무용 컴퓨터에 연결하거나, 자택 컴퓨터에 비밀로 지정된 내용이 포함된 업무용 데이터를 보관한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방위청은 개인 USB의 업무 사용이나 업무용 데이터의 개인 컴퓨터 보관은 방위청의 훈령에 의해 금지되어 있어 3등 해좌를 처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본 방위청에 따르면, 3등 해좌가 4월 하순, 자신의 USB를 직장 업무용 컴퓨터에 연결하였을 때 바이러스가 감지되었다는 것. 또 외신은 업무용 컴퓨터의 피해는 없었지만 해상자위대가 3등 해좌 자택의 개인 컴퓨터를 조사하였을 때 부대 운용에 관한 비밀로 지정된 정보가 포함된 업무용 파일이 보관되어 있었다고 보도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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