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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스코 UCS 이용...뉴스 어플 서비스 중! 2010.08.10

[보안뉴스 길민권] 시스코 코리아(대표 조범구 www.cisco.com/kr)는 국내 공영 방송사인 KBS(한국방송공사)가 자사의 ‘시스코 UCS(Cisco Unified Computing System)’를 이용해 ‘KBS 뉴스 어플’을 인기리에 서비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KBS가 뉴스 어플 서비스를 위해 도입한 시스코 UCS는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액세스 가상화 리소스를 단일 플랫폼으로 구현한 혁신적인 x86 기반의 서버 시스템. 이에 TCO(Total Cost Ownership: 총 소유비용)은 줄여 줄 뿐 아니라 복잡한 케이블링 문제도 크게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KBS는 시스코 UCS를 근간으로 지난 6월 14일 ‘KBS 뉴스 어플’을 공식 오픈 한 이후 2주 만에 1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로서 한국 앱스토어 뉴스 부문에서는 1위를, 전체 카테고리에서는 30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KBS는 주요뉴스, KBS24, VOD스페셜 메뉴를 통해 사회 전반에서 발생되는 새 소식을 주로는 동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주요 뉴스 코너에서는 종합 뉴스는 물론 스포츠, 방송·연예 등 분야별 뉴스를 서비스해 주며, KBS24 코너를 통해서는 현재 생방송 중인 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준다. 또 VOD스페셜 코너에서는 뉴스풀이 등 이슈가 되는 주제와 관련한 특별 동영상을 추가로 서비스해 준다.


이밖에도 KBS는 뉴스 어플을 통해 뉴스 스크랩은 물론 검색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하며, 스크랩한 기사는 트위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등 다양한 기능들로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시켜 준다.


이런 다각적인 노력 덕분에 KBS 뉴스 어플은 오픈 이후 짧은 기간 동안 1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 한편 시스코 UCS의 혁신적인 성능과 안정성 덕분에 KBS 뉴스 어플을 통해 서비스되는 동영상은 순식간에 로딩이 이뤄져 끊김 없이 재생이 가능하다.


한편 KBS는 KBS 뉴스 어플 오픈에 앞서 6.2 지방선거 기간 동안은 시스코 UCS를근간으로 ‘K2010지방선거’ 어플을 성공리에 서비스하며, 스마트폰 기반의 새로운 방송 서비스 모델을 선보인바 있다. 당시 KBS는 선거 뉴스, 선거 관련 동영상, 후보자 검색 등을 통해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독려하는 동시에 투표일에는 출구조사 및 개표 현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서비스함으로써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KBS는 시스코의 파트너사인 LG엔시스를 사업 수행업체로 선정, 시스템 설치 작업 및 필요한 기술 지원 서비스를 받고 있다.   


시스코 코리아의 조범구 대표는 “시스코 UCS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모바일폰 어플을 안정적으로 서비스하는데 기여해 무척 기쁘다. 특히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이 2014년까지 2009년의 4배 수준인 767엑사바이트로 급증하며, 이중 91%는 비디오 데이터가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 가운데여서 이번 프로젝트는 더욱 가치를 가진다”며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액세스 가상화 리소스를 단일 플랫폼으로 구현한 시스코 UCS야 말로 고객들이 KBS 뉴스 어플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있어 혁신적인 성능은 물론 상당한 비용절감 효과까지도 보장해 줄 수 있는 이상적인 대안”이라며 자신감을 표명했다. 


한편 KBS 플랫폼 개발 운영부의 신희철 차장은 “KBS는 지난 6.2 지방선거 동안K2010 지방선거 어플을 성공리에 운영한데 이어 지난 6월 14일부터는 KBS 뉴스 어플도 오픈, 호평을 받고 있다”며 “시스코 UCS와 같은 우수한 솔루션이 스마트폰 어플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성공리에 안착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만큼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컨텐츠를 스마트폰을 통해 서비스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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