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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 총 52대 CCTV 설치 2010.08.10

구로구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어린이 성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인근에 CCTV를 설치한다.

구로구는 7월부터 8월까지 총 52대의 CCTV를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 설치해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게 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로구는 구로경찰서, 학교안전협의회 등과의 의견조율을 통해 CCTV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 CCTV 설치가 마무리되면 CCTV 관리는 구로구청과 학교에서, 관제 및 안전 관리는 구로경찰서에서 담당하게 된다. 구로구는 CCTV를 통해 경고방송을 할 수 있어 아이들의 사전 보호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로구는 지난해까지 교내 안전관리를 위해 23개 전 초등학교에 총 103대의 방범전용 CCTV를 설치했으며, ‘U-서울 안전존’ 시범사업으로 신도림초등학교 인근에 11대의 CCTV를 설치한 바 있다.

구로구의 관계자는 “현재 CCTV의 설치 및 관제업무가 경찰서, 학교, 구청 등으로 나눠져 있어 신속한 대응과 자료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한 곳에서 모든 CCTV를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3호(inf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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