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수닷컴, 정적 오류분석 시스템 ‘스패로우 3.0’ 출시 | 2010.08.11 | |
분석 속도 5배 증가 및 50% 이상 메모리 사용량 감소 등 성능 제공
[보안뉴스 김정완]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은 정적 오류분석 시스템인 ‘스패로우(SPARROW)’의 3.0 버전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패로우’는 최근 소프트웨어 품질 테스트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정적 프로그램 분석(Static Program Analysis)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정적 오류분석 시스템이다. 이는 개발이 완료되기 전에도 소스코드만 있으면 치명적인 오류(Buffer Overrun, Memory Leak, Double Free 등)를 자동으로 검출하기 때문에, 테스트 시간은 물론 오류수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권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시장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산돼 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스패로우 3.0’은 C++을 확장 지원하며 △검출 정확도 향상 △분석 속도 5배 증가 △리포팅 기능 강화 △50% 이상 메모리 사용량 감소 등 기존 버전 대비 사용성과 효율성이 대폭 향상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3.0 버전부터는 자체 개발한 신규 엔진을 탑재해 전반적인 성능을 높였다는 게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다. 이에 조규진 파수닷컴의 PA(Program Analysis) 사업본부장 겸 상무는 “도요타 자동차 리콜이나 아이폰 결함 발생 등 소프트웨어 품질 사고가 잇따르면서 품질 테스트에 드는 비용은 ‘투자’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스패로우’와 같은 정적 오류분석 시스템은 기존 방식과는 다르게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획기적인 개선으로 이어져, 상대적으로 적은 품질 보증 비용으로 높은 품질 향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하고 그는 이어서 “C++을 지원하는 3.0 버전 출시를 계기로 게임, 통신, 휴대폰, 네트워크 보안 등 소프트웨어 개발 전 분야로 시장 저변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파수닷컴 ‘스패로우’ 소개 페이지(www.fasoo.com/product/sparrow_overview.a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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