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 감시 사회 도래, “스스로의 개인정보 보호 필요!” | 2010.08.12 | |||
NHN, 국내 석학3인 초청 ┖미니 SIS┖ 개최
이날 행사는 온라인에서의 최신 정보보호 동향에 대한 이해 및 NHN 서비스 적용방안에 대한 석학과 NHN 임직원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NHN 서비스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서비스, 개인화 웹 등 최신 이슈들이 제시됐다. 그리고 NHN 개인정보보호 위원회 운영의 일환(이 행사는 2010 NHN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3분기 정기위원회를 겸했음)으로, 행사를 통해 NHN의 이용자 Privacy 보호의지를 대외에 천명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NHN 측은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저명한 3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장 임종인 교수, 성균관대학교 정태명 교수, 순천향대학교 이홍섭 교수)이 한 자리에 모여, NHN 서비스에서의 정보보호를 함께 논의 했다.
▲왼쪽부터 이홍섭 교수, 임종인 교수, 정태명 교수 ⓒ보안뉴스 우선 첫 번째 강연은 정태명 성균관대 교수가 맡아 ‘포털과 SNS의 상관관계’에 대해 강연했다. 정태명 교수는 “SNS는 푸쉬하는 정보를 배포하는 서비스, 포털은 정보를 풀링하는 서비스라는 큰 차이가 있다”면서 “포털이 정보를 자체 가공을 하고 커스터마이징해서 나간다면 SNS의 위협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두 번째 강연을 맡은 임종인 고려대학교 교수(한국정보보호학회장)는 ‘모바일 환경의 위협’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임종인 교수는 “최근 모바일 오피스 도입하려하는데, 보안 측면에서의 우려가 많다”면서 “모바일의 경우 PC만큼 다양한 보안 툴이 부족해 보안에 취약 한 것이 사실이지만, PC 또한 20년 정도 되어 가는데 아직 보안위협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말했다. 즉 모바일 보안에 대해 우려하는 것이 너무 크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그는 “보안을 하는 사람으로서 스마트폰으로 인한 경제적인 기대가 보안 문제로 인해 쉬이 꺼지게 되지 않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홍섭 순천향대 교수(한국CSO협회장)는 ‘사이버 사회의 감시도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마쳤다. 그는 “사이버 감시 시대라고 할 수 있을 만큼 CCTV, 인터넷 서비스 이용하며 개인정보 자취 남기는데, 그에 대해 이용자 스스로가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외국 사업자라 해도 국내법 적용받지 않고 토종 사업자와 경쟁하게 하는 건 불공평하다”면서 “외국 사업자도 토종 국내 사업자와 동등한 법 적용을 받게 하도록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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