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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PIMS 인증제 도입 공청회 개최 2010.08.16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제 도입 본격화 위한 최종 작업


[보안뉴스 김정완]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오는 8월 19일, 기업의 자율적인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준비 중인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PIMS,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인증제’에 대해 각계의 의견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마련한다. 이는 하반기 PIMS 인증제도 도입 본격화를 위한 최종 검증작업이어서 이날 각계의 의견들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공청회는 오후 2시30분부터 시작해 3시간여 동안 진행되며, 장소는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의 방송회관 3층 회견장이다. 참석 대상은 개인정보 취급 기업, 컨설팅 업체, 인증 심사원 등이다.


이날 공청회의 주요 내용은 PIMS 소개 및 전문가 토론과 PIMS 도입에 따른 분야별 의견 수렴 등이며, △PIMS 모의 인증 결과(SK인포섹) △SKT PIMS 구축 및 운영 현황(SKT) △국내·외 개인정보보호 마크 및 인증제도(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KAIT)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의 사회로 정부·산업계·학계·연구기관·시민단체 등 분야별 대표 7인이 참여해 패널 토론이 이어진 후 질의 및 답변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PIMS는 일반 기업의 개인정보 수집·이용·보유·제공·파기 등의 전과정에서 개인정보관리체계에 대한 안전성·신뢰성 등을 검증한 후 인증서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는 최소 300여개 항목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검증을 거쳐야 하는 만큼 기업들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줄 수 있는 만큼 기업이 불의의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당할 경우 양벌 규정 강도를 낮추는 혜택이 주어질 수 있어 일반 기업들에서도 관심이 높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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