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구조대응 지침서 나와 | 2006.05.13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신현철)는 각종 사고 등 재난발생시 긴급 구조, 효율적인 활동체제를 확립,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긴급구조대응계획’ 책자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책자 발간으로 재난발생 긴급 구조기관 및 지원기관 등이 효율적인 활동체제를 확립과 신속한 대응절차를 마련했다.
또한 이 책자는 지역재난 위험상황과 대응능력을 고려해 재난발생시 활용할 수 있도록 임무별 조치를 중점적으로 규정했고,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령, 긴급구조 대응활동 및 현장지휘에 관한 규칙, 재난현장지휘 표준작전절차(SOP)에 합치되도록 구성했다. 소방본부는 지난 2월부터 8명으로 T/F팀을 구성·운영했고, 충남지방경찰청, 육군 제32사단, 한국전력 충남지사, 전기안전공사·가스안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관계 책임자 등 9명으로 구성된 긴급구조대응계획심의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 책자는 계획서 소개 및 활용안내, 기본계획, 기능별 대응계획 등 모두 356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긴급구조기관 및 지원기관의 주요 지휘관과 요원들은 이 계획서에 따라 재난대비훈련에 참여해야 한다”며 “대전지역에서 발생되는 각종 재난사고 처리에 중요한 지침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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