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 백신 깔지 않을 시 스파이웨어 등으로 기능 저하 | 2010.08.17 | |
티지에스, “백신 설치운동 등 PC 오작동 예방 방법 권고해 나가기로”
이에 애프터서비스 전문기업 티지에스(구 TG삼보서비스)는 A/S 요청 중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 분야의 A/S요청 건이 많은 부분이 백신 미설치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의뢰가 들어와 백신 설치운동 등 고객이 손쉽게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을 권고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의 바이러스는 감염 즉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스파이웨어 같이 백신처럼 보이지만 프로그램에 상주하면서 서서히 전체를 감염시켜 나가는 등의 여러 가지 형태의 바이러스가 있다. 소프트웨어의 고장으로 의뢰를 하는 많은 고객들은 바이러스로 인한 프로그램 오류일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지만 막상 점검을 하면 바이러스로 인해 부팅파일이나 시스템파일이 손상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백신으로 치료가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이미 감염도가 높은 경우 파일을 유실할 수밖에 없게 된다. PC를 구입하게 되면 백신의 설치는 필수로, V3라이트나 알약 등의 백신은 개인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어 실시간 감시 기능을 이용해 PC를 이용한다면 이유 없이 컴퓨터가 느려지고 치명적인 파일유실 같은 피해를 대부분 예방 할 수 있다고 권고했다. 또한 백신 설치와 더불어 중요한 파일의 경우 외부 저장장치나 CD로 백업을 해두는 것이 가장 완벽하게 파일을 보호하는 방법일 것이다. 특히 백신프로그램처럼 보이는 스파이웨어 등은 컴퓨터의 성능을 저해하거나 불필요한 리소스의 사용을 유발 시킬 수 있고, 좀비PC의 위험성도 있어 충분한 검색을 통해 안정된 백신을 설치해야 한다. 한편 이와 관련 우선명 티지에스 이사는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애프터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경우 대부분 인터넷 서핑 등을 통해 이것저것 프로그램을 받는 경우가 많다”며 “인터넷서핑 중 갑자기 다운받으라는 메시지가 뜨면 자세히 읽어보고 어떤 용도로 다운되는 프로그램이 사용되는지 확인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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