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국내 모바일앱 개발자 지원을 위한 벤처캐피탈 협의체 구성 2010.08.18

앱센터지원본부와 협력하여 앱개발자 지원활동 전개


[보안뉴스 오병민] IDG벤처코리아, NHN 인베스트먼트, 일신창업투자 등 주요 11개 벤처 캐피탈 기업이 앱센터지원본부와 손을 잡고 모바일 개발자 및 모바일 기업 육성을 위해 직접 투자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모바일투자기관협의회(회장 오덕환)와 앱센터지원본부(본부장 김진형)는 모바일 앱 개발자 투자지원을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바일 앱 개발자들이 직접 투자를 지원받을 수 있어 향후 모바일 앱 개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MOU에 따르면 모바일투자기관협의회는 ‘스타트업 위크엔드’ 등 앱센터지원본부가 주최하는 각종 개발자 지원 행사에 적극 참여해, 우수한 모바일 개발자 및 모바일 기업을 선정해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자금이 필요한 모바일 인터넷 기업을 모아 공동 IR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앱센터지원본부는 모바일 개발자들이 직접 투자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모바일투자기관협의회에 상시적으로 모바일 개발자 및 기업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김진형 앱센터지원본부 본부장은 “능력있는 개발자이면서도 자금의 어려움이 있어 쉽게 앱 개발에 뛰어들지 못하는 개발자들이 많다”면서 “이번 두 기관의 제휴를 통하여 열악한 국내 앱개발자들의 투자지원에 대한 활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투자기관협의회는 이달 18일 모바일 인터넷 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앱센터지원본부와 협약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협의회 회원으로는 IDG벤처코리아, NHN 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캐피탈, 네오플럭스, 위업인베스트먼트, DFJ Athena, 블루런 벤처스, 본앤젤스, 일신창업투자,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등이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