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BM, POWER7 시스템 신제품 발표 | 2010.08.18 |
스마트 그리드 등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 관리에 적합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탁월한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도화된 워크로드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관리에 최적화된 새로운 POWER7 시스템을 발표했다. 이번에 한국IBM이 발표한 POWER7 시스템은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IBM 파워 710, 720, 730, 740 익스프레스 서버와 데이터센터급 256코어 HPC 시스템 IBM 파워 795, 기업이 방대한 데이터에서 실시간 정보를 추출하는데 유용한 POWER7 기반 워크로드 최적화 스마트 애널리틱스 시스템(Smart Analytics System) 등이다. 서버, 소프트웨어 및 업계 최고 성능의 파워VM(PowerVM) 가상화 기능을 탑재한 이번 새로운 시스템들을 통해 고객들은 상호 연결된 세상에서 폭증하는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가중되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과 점유 공간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시스템들은 IBM이 1년에 걸쳐 발표하고 있는 워크로드 최적화 시스템의 일부이며 스마트 그리드, 금융, 의료 부문의 실시간 분석, 이동 통신, 똑똑한 교통 체계 등과 같은 새롭게 부각되는 비즈니스 모델의 요구에 부응하는데 최적화된 시스템이다. 이번에 발표된 IBM 파워 710, 720, 730, 740 익스프레스는 미드마켓 고객들에게 컴팩트한 사이즈의 랙마운트, 타워 패키지에서 탁월한 성능, 에너지 효율과 같은 다양한 POWER7 기술의 편익을 제공한다. 이 고밀도의 비용 효율적인 서버들은 복잡도를 최소화하면서 중견기업의 급증하는 까다로운 워크로드에 필요한 메모리 용량, 내부 스토리지 옵션, I/O 확장성, RAS 기능 등을 제공한다. 6,385 달러에서 시작되는 매력적인 가격이 책정되어 있으며 IBM과 IBM 비즈니스파트너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IBM 익스프레스 제품들은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프로세서 코어 절반의 활성화를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이 새로운 익스프레스 서버들은 15,000 가지 이상의 AIX, IBM i 및 리눅스 운영체계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네 가지 익스프레스 모델 상에서 파워VM 소프트웨어도 옵션으로 제공되므로 하나 이상의 서버 상에 여러 워크로드를 통합할 수 있다. 새로운 256 코어 IBM 파워 795는 워크로드에 따라 주파수를 변경하는 IBM의 최첨단 에너지스케일(EnergyScale) 기술이 채택되었으며 최대 8테라바이트의 메모리를 지원하고 IBM 이전 시스템과 비교해 동일한 에너지 효율도에서 4배 이상의 성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POWER7 기술은 이전 시스템의 네 배에 달하는 프로세서 코어를 지원하며 최신 파워VM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단일 시스템 상에서 1,000개 이상의 가상 서버를 실행함으로써 운영 효율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2).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공간 및 냉각 용량 한계에 근접한 다수 고객들의 경우 구형 시스템을 새로운 데이터센터급 파워 795 시스템으로 통합하면 동등한 성능에 대하여 최대 75%까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어 기존 데이터 센터의 워크로드 증가에 대한 여유를 확보하고 신규 데이터 센터의 증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두 대 이상의 파워 795 시스템과 PowerVM Live Partition Mobility와 Flex Capacity Upgrade on Demand 옵션으로 구성된 새로운 환경인 파워플렉스(Power Flex)도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을 한 시스템에서 다른 시스템으로 이전하여 가동중지 없이 시스템 유지보수를 실시할 수 있게 해 워크로드의 균형을 취하고 수요의 피크를 한층 간단하게 처리하는데 유용하다. 한국IBM은 또한 새로운 버전의 IBM 유닉스 운영체계인 AIX 7도 발표했다. 한국IBM STG 조경훈 전무는 “IBM은 고객의 폭증하는 워크로드에 대응하는데 필요한 시스템, 프로세서, 시스템 소프트웨어, 운영체계, 미들웨어 등에 지속적인 투자로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면서 “이번 발표로 IBM 파워 시스템은 초대형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중소 중견기업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차원의 성능과 신뢰성, 에너지 효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한 제품들은 2009년 국내 유닉스 서버 시장에서 46.6%의 매출 점유율(IDC 기준)을 기록한 파워 시스템의 상승세를 이어갈 핵심제품이다. 한국IBM은 오는 9월8일 오후 반포 메리어트호텔에서 POWER7 기반 인프라 솔루션을 소개하는 고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전세계적으로도 올 2사분기에만 오라클에서 171개, HP에서 86개 회사를 포함해 총 285개의 고객사가 자사의 주요 비즈니스 워크로드를 IBM 시스템 및 스토리지로 이전한 바 있다. 또한 IBM이 마이그레이션 팩토리(Migration Factory) 프로그램을 시행한 지난 4년 동안 2,600여 기업들이 경쟁사 제품에서 IBM 파워 시스템으로 전환했으며 특히 올 1사분기에는 파워 시스템으로의 통합이 4배까지 증가해 고객들의 x86 서버 관리 문제를 해결하는데 IBM의 기여가 큰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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