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 맥아피 77억달러에 인수 | 2010.08.20 | |
무선 이동통신 부문 전략 강화 계획
인터넷과 휴대기기를 통한 보안 위협이 증가되고 있고 이에 대한 보안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보안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반도체로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는 것이다. 즉 제품의 보안성 강화를 통해 타사와는 차별된 컴퓨팅 플랫폼 및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인텔은 스마트폰과 같은 무선 이동통신 부문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PC 프로세서 시장의 80%를 장악하고 있지만 이 부문에서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던 인텔로서는 이번 인수에 거는 기대가 크다. 폴 오텔리니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과거에는 에너지효율과 접속 가능성이 컴퓨터의 주요 요소였으나 앞으로는 보안부분이 제3의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인 만큼 관련 업계는 이번 인수에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인텔이 실질적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호애진 기자(i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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