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대우정보, IT기술로 ‘마실 물’ 책임진다 2010.08.24

대우정보 컨소시엄, ‘통합 상수관망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 진행


[보안뉴스 길민권] 대우정보시스템(대표 정성립 www.daewoobrenic.com)은 한국수자원공사(www.kwater.or.kr)에서 발주한 ‘통합 상수관망 운영관리 시스템 (water–NET) 개발 사업’을 수주, 구축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통합 상수관망 운영관리 시스템(Water-NET) 개발사업’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전략의 큰 틀 안에서, 그린-IT기반 운영시스템을 통한 목표 유수율 달성과 상수관망 운영관리의 선진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방상수도통합정보시스템(Water-INFOS) 구축 경험을 가지고 있고 현재 구미시 유수율제고 사업을 수행중인 대우정보시스템을 중심으로, LS산전, 유비앤씨, 이메트릭스, 지오매틱스가 힘을 합친 ‘대우정보시스템 컨소시엄’이 각각의 전문분야 기술력과 수행경험을 인정 받아 사업수주에 성공했다.


대우정보시스템 컨소시엄은 내년 5월 말까지, 상수관망의 진단과 운영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Water-NET’이라는 시스템 개발을 진행한다. 또한 기존 상수관망 성능평가 및 진단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상수관망 해석기능 강화 및 유수율 제고·관리기능 보완, 수질진단기능 고도화를 실현하며, 기존의 단순 데이터 입력방식과는 달리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실시간 운영데이터 기반의 수리, 수량, 수질, 에너지관리 등 상수도운영관리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S/W 개발도 함께 진행한다.


대우정보시스템 공공사업단의 이동석 전무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상수관망운영관리 업무경험 및 유수율 제고 사업실적과 대우정보시스템 컨소시엄의 IT 기술력이 시너지 효과를 이뤄 성공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며, “IT 기술을 활용하여 국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만드는데 일조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그 어느 때보다도 완성도 높은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