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네트웍스, NAC 넘어 통합내부보안 기업으로 거듭난다 | 2010.08.25 |
CAM에 개인정보보호 기능 추가, 에너지절약 그린업도 선보여
[보안뉴스 오병민] NAC 전문기업 지니네트웍스(대표이사 이동범)가 지난 2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내부보안 전문기업’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보안에 있어 외부의 잠재된 공격에 비해 더욱 복잡하고 어려운 것은 내부의 정보자산과 인력 및 다양한 IT기기의 관리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보안담당자들이 당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능률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동범 지니네트웍스 사장은 이러한 현재 환경을 설명하며 “기존 NAC 솔루션을 기본 프레임워크로 하여,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과의 결합을 통해 강력한 내부 보안관리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전략을 밝혔다. 그 첫 번째 행보로, 지니네트웍스는 올해 초 선보인 규제준수 솔루션 ‘Genian CAM(지니안 CAM)’에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추가했다. 이는 PC 내에 개인정보가 포함된 파일이 있는지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기능으로서, 개인정보 유출로 발생할 수 있는 금전적 손실과 이미지 하락 등의 피해를 방지하게 해준다. 또한 회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내부보안 전문기업의 연장선상에서 개발한 전사적 전력관리 솔루션 ’지니안 그린업(Genian Green-UP, 가칭)’을 선보였다. ’지니안 그린업’은 네트워크 상에 어떠한 기기들이 있는지 검색하고, 실제 업무환경에 맞는 전력관리를 실시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발생량 감축을 지원해주게 된다. 또한 정확한 측정과 평가를 통해 개선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니네트웍스는 PC와 모니터를 대상으로 전원 제어를 수행해왔던 기존 전력관리 제품들의 한계를 벗어나 각종 IT 기기들까지 관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 접근 제어 및 규제준수 솔루션과의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정보통신 분야는 에너지 소비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에 있어서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이 필수인 분야로 꼽히고 있다. IT 기기 전력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무의미한 비용 지출 절감은 물론이고, 저탄소 시대에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위한 노력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니네트웍스가 이처럼 제품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실질적이고 전문화된 원스톱 보안인프라관리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도이다. 이동범 지니네트웍스 사장은 “앞으로 NAC(네트워크 접근 제어) 프레임워크 위에 인프라 관리 측면의 솔루션을 배치하는 한편, 보안을 습관화 하도록 유도하는 기능과 더욱 강화된 컴플라이언스 기능 등을 추가해 나가며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니네트웍스는 NAC 솔루션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근간으로 다양한 제품간의 연동을 통해 내부 보안관리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보안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캠페인 등을 실시해,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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