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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2010.08.26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 지속 감소에 대한 공로 인정받아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oftware Property-right Council, 이하 ‘SPC’)는 26일 문화사업정책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인촌 장관으로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및 저작권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한 SPC의 적극적인 활동이 불법복제율 감소에 공헌했다는 점을 정부에서 인정한 것으로 평가된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장관으로 취임 후, 가장 역점을 두고 정책과 제도를 마련한 부분이 바로 저작권 분야다. 이와 같은 노력들은 미국의 지적재산권(IPR) 감시대상국 선정에서 제외되는 등의 성과로 나타났다”며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많은 분들이 힘을 내서 더 고생해 주라는 의미로 오늘 이 상을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SPC 김은현 부회장은 “지난 10년간 저작권 보호 캠페인 및 다양한 홍보, 교육, 컨설팅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결과, 2010년 국내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이 처음으로 세계 평균 이하로 감소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SPC는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 활동을 통해 산업 및 국가 경제의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격을 높이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PC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간 단체로,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 활동과 소프트웨어의 가치 인식 제고,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 환경을 정착시킴으로써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는 일을 목적에 두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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