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시장 교두보 마련 보안업체들 눈길 | 2010.08.27 | ||
A3, 지란지교 등 공공 진출 위해 ‘지방행정정보화연찬회’ 처음참가
[보안뉴스 김정완] 행정안전부가 26일부터 27일 2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27회 지방행정정보화연찬회’ 부대행사인 ‘우수 소프트웨어 전시회 2010’에 민수 시장에 강한 면모를 보였던 에이쓰리시큐리티, 지란지교소프트 등의 보안업체들이 처음으로 참가해 주목된다. 이들 보안업체들의 이번 전시회 참여는 공공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제27회 지방행정정보화연찬회에 참석한 강중협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과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26일, ‘우수 소프트웨어 전시회 2010’에 참여한 한 업체 관계자로부터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보안뉴스.
지방행정정보화연찬회는 중앙-지방간 정보 공유·소통 활성화를 통해 지역정보화 균형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행안부가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행사로,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정보화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하는 만큼 공공시장을 타깃으로 한 SW업체들이 주로 참석해 온 행사다. 그런 점에서 이미 공공시장에 안착해 있는 닉스테크와 이글루시큐리티, 그리고 안철수연구소는 이미 수해 전부터 이 행사에 꾸준히 참석해 오고 있다. 다만 올해는 안철수연구소는 참석하지 않았으며 하우리는 작년은 참여를 하지 않고 재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이 전시회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59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전문 보안업체로는 △SGA △나일소프트 △넥스지 △닉스테크 △마크애니 △브레인즈스퀘어 △에이쓰리시큐리티 △위즈디엔에스코리아 △인포섹 △지니네트웍스 △지란지교소프트 △케이와이즈 △퓨쳐시스템 △피앤피시큐어 △하우리 이상 16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에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에이쓰리시큐티 한 관계자는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서의 G-ISMS인증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주요 컴플라이언스를 위한 통합보안관리시스템(ESP)을 소개하고자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실제로 인증을 준비하고 있는 전산관리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7회째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닉스테크 관계자는 “역대 최고로 많은 보안업체들이 참여했는데 최근 보안업체들의 신제품 출시와 맞물려 이를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도 참여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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