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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가드, 국내 SSL VPN 시장 진출 2005.09.30

 워치가드, 국내 SSL VPN 시장 진출


원격·이동사용자 위한 ‘파이어박스 SSL’ 출시

SMB 타깃으로 영업·마케팅 강화 방침

 

 

                                                             취재 신선자 기자

 

[업계] 워치가드테크놀로지스코리아(대표 황현철 www.watchguard.co.kr)가 국내 SSL VPN 시장에 진출한다.

지난 17일 워치가드 코리아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원격 이동 사용자를 위한 SSL VPN 제품 ‘파이어박스 SSL(Firebox SSL)’을 출시하고 국내 SSL VPN 시장에 공식 진출, 적극적인 영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파이어박스 SSL’은 원격?이동 사용자를 위한 전문 원거리 보안접속 솔루션으로 워치가드의 통합보안솔루션인 파이어박스 플랫폼과 액세스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업체인 시트릭스시스템즈의 보안 액세스 기술을 결합해 보다 정밀하고 세밀한 보안기능을 제공한다.

 

워치가드 측은 파이어박스 SSL 사용자들은 웹 브라우저만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이 가능하며, ‘시큐어 액세스 클라이언트’와 ‘키오스크’ 모드를 통해 호텔이나 PC방 등에 설치된 관리가 불가능한 시스템 및 모바일 무선 플랫폼을 통해서도 안전한 접속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워치가드 측은 기존 IPSec 솔루션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유지관리의 번거로움을 제거하는 등 IPSec과 기존 SSL VPN의 장점만을 결합해 IPSec이 설치된 데스크톱과 같은 편리한 원격 보안 접속 기능이 제공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사 측은 이 제품은 값비싼 애플리케이션 커넥터나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 및 관리 부담이 없어 합리적인 총소유비용(TCO)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워치가드 코리아의 황현철 대표는 “원격·이동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설치 및 관리가 간편한 원격접속 VPN인 SSL VPN에 대한 시장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한국의 SSL VPN 시장의 경우 형성기에 있는 만큼 초반 시장의 성공적인 공략을 위해 영업 및 마케팅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회사는 파이어웍스 SSL이 별도의 커넥터나 클라이언트 설치 및 관리 부담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인 만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SMB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워치가드 SSL VPN 세미나’를 개최하고 SSL 전략 파트너 및 신규 채널 발굴에도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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