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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호 행안부 차관, 정부통합전산센터 사이버보안 긴급점검 2010.08.30

G20정상회의 성공적 개최준비 일환...지난 28일 긴급 방문 실태 점검


[보안뉴스 김정완] 행정안전부는 안양호 행안부 2차관이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 일환으로 지난 8월 28일, 대전 정부통합전산센터를 긴급 방문해 사이버 보안실태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안양호 차관은 장광수 정부통합전산센터장으로부터 G20 정상회의 관련 DDoS 대응 현황 등 사이버보안 체계 및 전반적인 준비사항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또한 센터 내 보안관제시설을 방문해 DDoS와 해킹에 대응하는 실무현장을 지켜본 후, 24시간 3교대 보안관제 근무자를 격려하고 전산실과 기반시설의 보안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안양호 차관은 오는 11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종료 시점까지 DDoS 대응훈련 등을 통해 사이버 보안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보안장비 보강과 CCTV 등 보안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군부대와 합동 훈련을 통해 물리적 보안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통합전산센터는 지난 2009년과 2010년 정부기관에 행해진 7.7 DDoS 공격을 문제없이 방어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국가 행정기관으로는 최초로 2010년 7월에 G-ISMS(전자정부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받아 대내외적으로 최고 수준의 사이버보안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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