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우리 ‘바이로봇’, 4년여만에 업그레이돼 출시 임박 | 2010.08.30 | |
하우리, ‘바이로봇 인터넷 시큐리티 2011’ 등 3종 올해 안에 출시예정
[보안뉴스 김정완] 하우리의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바이로봇(ViRobot)’이 지난 2006년 12월 5.5 버전 등으로 출시된 이후 4년여 동안이나 신제품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6.0 버전 등의 신제품 출시가 임박해 있는 것으로 전해져 주목된다.
바이로봇 6.0 버전의 신제품 출시는 작년 하반기 쯤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하우리 측은 1년여가 지나기까지 신제품에 대한 소식을 전해 주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하우리는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제27회 지방행정정보화 연찬회’ 부대행사로 마련된 ‘행정정보화 업무용 우수 SW 전시회’에 참여해 이번에 새롭게 출시 예정인 바이로봇 신제품군을 소개한 것. 우선 바이로봇 6.0 버전 격인 이번 신제품은 제품명부터 기존 버전명을 버렸다. ‘바이로봇 인터넷 시큐리티 2011(ViRobot Internet Security 2011)’과 ‘바이로봇 서버 프로텍션 2011(ViRobot Server Protection 2011)’을 비롯해 기존과 마찬가지로 업그레이드 버전명을 사용한 ‘바이로봇 매니지먼트 시스템 4.0(ViRobot Management System 4.0)’이 이번에 출시 예정인 제품들이다. ‘바이로봇 인터넷 시큐리티 2011’은 기존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바이로봇 5.5’ 버전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이전 제품과 가장 큰 차별점은 새로운 바이로봇 프레임워크(Framework)를 적용하고 신엔진을 채택해 속도와 경량화를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점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새로운 바이로봇 프레임워크 적용 △바이로봇 신엔진 및 비트디펜더 엔진의 듀얼엔진 채택 △‘이지 로봇(Easy Robot)’ 기능 제공 등으로 새로운 프레임워크 적용으로 새로운 보안위협 상황에 빠른 대응처리는 물론 바이로봇 신엔진으로 검사속도를 높이고, 비트디펜더(Bit-Defender) 엔진으로 진단률을 높였다는 점이다. 또한 악성코드 검사와 시스템 최적화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이지 로봇’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 등이다. 서버보안 솔루션인 ‘바이로봇 서버 프로텍션 2011’은 역시 바이로봇 신엔진을 통한 서버OS에 최적화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아울러 △대쉬보드 기능 통한 서버 시스템 리소스 사용 현황 실시간 모니터링 △새로운 멀티 코어 CPU 지원 통한 가속화 기능으로 검사 속도 최적화 △네트워크 패킷에 대한 실시간 감시 통한 유해 패킷 자동 차단 △파일 영구 삭제 기능 제공으로 서버 중요 자료 보호 강화 △새로운 방식의 웹보안 기능(악성코드 숙주 사이트 접근 차단) 등의 기능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바이로봇 매니지먼트 시스템 4.0’은 △고객별 특성 맞춘 능동적인 사전방역 서비스 △빠르고 안정적인 원격제어기능 제공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심플한 Ribbon UI 제공 △미설치자를 사진방지하는 설치유도 솔루션 연동 서비스 △기업내 모든 보안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실시간 보안 모니터링 센터 △간편한 플러그인 방식의 맞춤형 타제품 연동 프레임워크 제공 등의 특장점을 제공한다. 한편 이와 관련 하우리 관계자는 “더 쉽고,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좀더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 만큼 이번 신제품은 새로운 차원의 보안제품이 될 것”이라며 “공식 출시 예정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올해 하반기 내에는 공식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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