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CSO협회 “국가 정보보안 강화 위해 보안산업 육성 필수!” | 2010.08.31 | ||
한국CSO협회, 31일 소공동 롯데호텔서 ‘제7차 CSO포럼’ 개최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CSO협회(회장 이홍섭)는 31일, 정부·공공, 금융, 제조, 판매, 서비스 등 사회 각분야에서 다양한 기업, 단체, 기관 등 CSO들의 기술적·사회적·제도적 역량 및 전문성 강화와 조직 내 위상제고를 통한 경쟁력 향상은 물론 국가경쟁력 제고에 이바지 하고자 서울 소공동 소재의 롯데호텔에서 ‘제7차 CSO포럼’을 개최했다.
▲한국CSO협회는 8월 31일 ‘제7차 CSO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오해석 청와대 IT특별보좌관, 안양호 행정안전부 제2차관, 강성주 행정안전부 정보기반정책관,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 @보안뉴스.
이날 포럼에는 오해석 청와대 IT특별보좌관과 안양호 행정안전부 제2차관을 비롯 이홍섭 한국CSO협회장 및 협회 자문·운영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홍섭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CSO의 역할이 더욱 필요한 시기지만 아직은 미비하다는 점에서 산업발전이 선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해석 IT특보는 “내부조직 상 별도로 CSO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하지만 정보보안 문제는 IT가 발전할수록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번 포럼에서 그러한 점들이 논의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격려했다. 또한 안양호 제2차관은 “지난 28일 대전 정부통합전산센터를 방문해 많은 것들을 보고 들으면서 정보보안에 대해 보다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됐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서도 정보보안에 대한 많은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아울러 특별 토론회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 이홍섭 회장은 ‘국가 정보보안 역량강화를 위한 CSO의 역할’이란 주제로 보안 책임자와 관련한 국내·외 동향 및 현황, 그리고 CSO 관련법 등을 소개하고, 바람직한 CSO의 역할을 제시하면서 △국내 여건 상 강력한 정부주도 △CSO 임명 법적근거 △영역별·분야별 전문성 강화 의무교육 등을 건의했다. 이 회장은 “CSO의 장기근무가 가능토록 CSO 및 정보보호 담당자의 처우개선을 위해서는 국내 여건상 정부가 강력하게 이를 주도해야 한다”는 것과 “CSO의 독립적 업무를 위한 CSO 임명 법적근거 마련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근무환경에 적합한 맞춤교육 등의 영역별로 분야별로 전문성 강화를 할 수 있는 의무교육이 필수적으로 시행돼야 한다”는 것을 이 자리를 빌어 정부 관계자들에 건의했다. 이어 두 번째 토론 발표자로 나선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 오치영 수석부회장(현 지란지교소프트 대표)은 “무엇보다 국가 정보보안 강화를 위해서는 산업육성이 필수”라고 말하고 “글로벌 보안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국가 정보보안 강화의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보안산업 육성 및 보안인력 양성을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