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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대학생 정보윤리 실천 동아리 출범 2010.09.01

[보안뉴스 길민권] 건강한 정보문화 조성과 생산적인 정보활용을 위한 대학생 정보윤리 실천 동아리가 출범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김성태)은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제1기 아름누리지킴이 대학생 활동단이 소양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아름누리지킴이 대학생 활동단은 권역별로 수도권(고려대, 성균관대), 충청권(한국교원대), 전라권(우석대), 경상권(안동대), 제주권(제주대) 등 5개 권역의 6개 대학 컴퓨터교육학과 재학생 7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구성된 아름누리 지킴이 대학생 활동단은 미래에 정보과목을 가르칠 예비교사들로, 앞으로 학기 중에 학교에 파견되어 집단상담 보조강사 및 초․중․고등학교 아름누리 지킴이 활동단 보조교사 등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대안활동의 일환으로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램 저작툴을 활용하여 학생들과 대학생 활동단의 공동 작업을 통해 초․중․고등학생의 생산적인 정보활용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컴퓨터 이용습관에서 벗어나 프로그램의 운영 원리나 개념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컴퓨터 이용에 목적의식을 부여함으로써 보다 바람직한 태도를 진작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이번에 구성된 1기의 활동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전국의 컴퓨터교육학과뿐만 아니라 교육대학의 정보교육학과로도 문호를 넓힐 예정이다.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아름누리지킴이 대학생 활동단은 정보화 역기능을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모델로 활동 여하에 따라 대학생 봉사의 새로운 형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크래치(http://scratch.mit.edu/)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개발한 프로그램 언어로 어린이들이 손쉽게 인터랙티브 스토리, 애니메이션, 게임, 음악 그리고 미디어 아트 등을 제작하고 웹상에 업로드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2010년 개정교육과정안에 따라 중학교 1학년 정보교과서에 포함되어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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