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릿, 브랜드 택시 카드결제기 무선 통신 모듈 공급 | 2010.09.01 |
탑승장소와 운행시간, 차량번호 등 중앙관리센터에 실시간 전송
[보안뉴스 오병민] 텔릿의 한국법인인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대표 윤종갑, 이하 텔릿)은, 브랜드 택시 사업을 위한 한국스마트카드(대표이사 박계현)의 신용카드결제기에 자사의 IS-95A/B(2세대 CDMA방식 이동통신)와 CDMA 2000 1x(3세대 동기식 무선 접속 기술) 기반의 무선 데이터 통신 모듈인 ‘BCM-1865’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한국스마트카드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브랜드 택시 사업 확대 적용 추세에 발맞춰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텔릿의 무선 데이터 통신 모듈인 ‘BCM-1865’를 탑재한 결재 단말기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BCM-1865’을 신용카드 결제기에 적용함으로써, 탑승 장소와 운행 시간, 차량 번호 등을 중앙 관리 센터에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택시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택시 이용객들에게 영수증 발급 서비스, 대기시간 단축 서비스 등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브랜드 택시 사업은 중앙 콜센터를 통해 첨단 콜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비게이션과 위성항법장치(GPS), 신용카드결제기 등을 장착하여 이용객들의 편의를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차량 위치를 추적하여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승객을 찾아 근처에 있는 택시를 배정함으로써 대기시간을 단축시켜주며, 차량 위치를 지인들에게 SMS(문자메시지)로 발송해주는 안심 귀가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텔릿의 윤종갑 대표는 “한국스마트카드의 브랜드택시 신용카드결제기에 자사의 데이터 전송 모듈인 BCM-1865을 공급하게 됨으로써, 국내 텔레매틱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향후 브랜드 택시 사업 확대에 맞춰 최적의 제품을 공급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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