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로시스템즈, 국내 보안 시장 본격 진출 | 2010.09.02 | |
PC에 USB로 장착, 악성코드를 원천 차단하는 매커니즘으로 작동
인제로는 이 자리에서 자사의 보안 솔루션인 인제로 보안 플랫폼을 소개하고 동영상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보안 플랫폼을 시연하기도 했다. 인제로 보안 플랫폼은 데스크톱, 노트북 등 일반 PC에 USB로 연결해 사용하는 하드웨어 장치다. 기존 PC보안 제품이라 하면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해당 PC의 OS에 인스톨해 사용하는 방식을 떠올리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인제로는 PC에 USB로 장착, 악성코드를 원천 차단하는 매커니즘으로 작동해 DDoS 좀비PC 발생 자체가 불가하고 기존 PC보안 소프트웨어에서 제공하는 치료기능 또한 전혀 필요 없다. 인제로 게이트웨이(InZero Gateway), 인제로 매니지먼트 콘솔(InZero Management Console), 인제로 매니지먼트 서비스(InZero Management Service)로 구성된 인제로 보안 플랫폼은 높은 보안수준을 요구하는 일반 사용자에서부터 SOHO, 중소/중견기업, 대기업, 공공기관, 금융기관 및 연구기관에 이르기까지 개인과 조직의 네트워크 환경과 요구조건에 유연하게 적용, 설치 될 수 있다. 인제로는 자사 보안 플랫폼의 무결점을 입증하기 위해 전세계 해커를 대상으로 올 6월부터 해킹대회를 개최해 왔고 현재 2,000만 건이 넘는 해킹공격이 있었으나 아직 플랫폼 침투에 성공한 사람은 없다. 아울러 한국 시장 론칭을 기념하며 한국에서만 단독으로 9월 한 달 동안 해킹대회(대회명: 인제로 해커스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는 9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해킹 성공자에겐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알렉산더 핀티코프 사장은 “한국은 첨단 IT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세계적 IT강국이며 이에 대한 보안인식도 점차 강화되고 있다”면서 이번 한국 진출로 인제로의 보안기술과 한국의 보안인프라가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한국 보안시장 진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한국 시장에는 이미 120여종의 PC보안 프로그램이 존재하고 무료 보안 프로그램도 경쟁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등 한국 보안시장이 치열한 경쟁구도를 보이고 있지만 인제로의 견고한 보안성과 신뢰성이 국내 보안시장에 충분히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국내 사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호애진 기자(i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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