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3호선, 안전 점검 실시 | 2006.05.15 |
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은 오늘부터 5일간 개통된 지 20년 이상 경과된 서울지하철 3호선(31개 역사, 35.2km)을 대상으로 NSC, 서울시,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 및 철도기술연구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 안전과 관련한 종합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현재의 지하철 시설 및 운영 실태에 과거 지하철 피해사례와 접목시켰을 경우 피해 발생 가능성 여부를 평가해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것에 대하여는 개선 및 사고방지 대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할 사항은 지하철 안전대책 수립·운영실태와 역사의 구조물 안전상태, 전동차량, 소방·전기·신호·통신설비에 대한 관리실태와 전 역무원·기관사를 대상으로 한 초동조치 및 초기진화 숙달 여부 등의 비상대비 교육·훈련실태 등 열차 안전운행에 필요한 시설과 스크린도어, 안전휀스 등 승강장 추락사고 방지대책 및 사고발생시 응급조치 방안 등 지하철 안전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한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점검결과 도출되는 주요 지적사항 및 문제점은 신속히 안전대책을 강구토록 관계 자치단체와 지하철 운영기관에 통보하는 한편, 동 사례를 전국 시·도 및 지하철 운영관련 기관에 전파하고 제도개선 과제는 관계기관과 협의·개선 추진하는 등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러한 점검이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전국의 지하철을 대상으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구간을 모니터링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도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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