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지역 최초로 ‘인터폴 IP Crime 세미나’ 개최 | 2010.09.04 |
오는 6일부터 5일간...첫째날 오프닝 세션은 일반인 방청 허용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이보경)는 오는 9월 6일부터 5일 동안 인터폴과 공동으로 ‘인터폴 IP Crime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디지털네트워크 환경 하에서 외국 서버를 통한 저작권 침해가 빈번하고 국경을 초월한 조직적 밀수행위가 급증함에 따라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제적 공조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세미나는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는 점에서도 그 의의가 크다. 이번 세미나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를 비롯해 중국 및 동남아 4개국과 캐나다, 멕시코, 프랑스, 싱가폴, 중동지역 등 전세계 20여 개국에서, 50여명이 참석해 초국가적 IP 범죄 근절을 위한 성공적인 단속전략 및 파트너쉽 구축과 함께 인터넷 불법복제 수사 등에 대한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그 중요성을 고려해 세미나의 마지막 날인 9월 10일 클로징 세션에 인터폴 총재(President) Mr. KHOO Boon Hui가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세미나는 원칙적으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지만 첫째날 오프닝 세션에는 예외적으로 일반인의 방청을 허용하고 있어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에 한국저작권위원회 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터폴 등 국제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향후 해외에서의 한국콘텐츠에 대한 적극적 보호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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