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카텔-루슨트, 美 공공안전 주파수 대역 LTE망 통한 콜 최초 성공 | 2010.09.06 |
[보안뉴스 길민권] 한국 알카텔-루슨트(대표 신원열)는 알카텔-루슨트가 업계 최초로 미국 공공안전 기관들에 할당된 주파수 대역인 Band 14에서 LTE망을 통한 데이터 콜 연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를 통해 알카텔-루슨트는 무선 광대역에서 지원가능한 신규 애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현재 경찰서, 소방서, 응급 의료 서비스 등에서 이용되는 공공 안전 애플리케이션을 LTE를 통해 구현할 수 있음을 입증해 보였다. 공공안전 무선 광대역은 비디오 감시, 자동차 면허판 인식, 생체 인식, 범죄 현장 무선 인식, 사건 무선 지휘, 지리정보 시스템, 차량 위치 추적 장치 등 고효율의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수요에 대처하는데 필수적이다. LTE는 최초 안전전문요원들(최초 응답자)의 의사 결정 속도 및 정확도를 높여 생명을 위협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일분 일초라도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도와 준다. 알카텔-루슨트의 글로벌 공공 안전 사업 부문 모건 라이트(Morgan Wright) 부사장은 “이번 성과는 LTE가 광대역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임을 보여 주었으며, 공공 안전망 혁신을 위한 중요한 기술 진보를 이룬 것”이라며, “공공 안전 분야 특수 임무에 부응하는 LTE 솔루션 설계 및 구축 분야에서의 알카텔-루슨트의 전문성을 입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알카텔-루슨트는 AT&T, 버라이존을 비롯한 5개의 통신사업자의 상용망 구축을 위한 LTE 솔루션을 공급했으며, 50개 이상의 고객사 시범망 운용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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