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지방산림청, 기계화 산불진화 시스템 개발 | 2006.05.15 | ||
< 기계화 산불진화 시스템 표지 > 기계화 산불진화 시스템은 개울이나 산불진화차에서 물을 산위로 단숨에 공급할 수 있는 ‘원터치산불진화기’와, 가벼워 사람이 등에 지고 산위로 쉽게 올라갈 수 있는 ‘포터블산불진화기’, 물을 대량으로 이동할 수 있는 ‘산불진화차’ 3가지를 연결하는 시스템이다. 기계화 산불진화 시스템으로 그동안 각각 사용하던 장비를 체계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앞으로 산불현장에서 활용성이 확대될 전망이어서 ┖산불진화차ㆍ원터치산불진화기ㆍ포터블산불진화기를 연결하는 진화체계┖를 책자로 발간해 전국 산림관서에 책자를 배포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지형이 험하고 오지에 위치한 국유림의 경우에는 산불발생시 사람이 이동시간이 오래걸리는 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이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산림분야의 기계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연평균 540여건의 산불이 발생해 1,840여ha의 산림이 소실되고 있으며, 이중 3/4인 1,400여ha가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인 만큼 산불을 초기에 진화하지 못하면 피해가 크게 늘어난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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