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많이 범죄 발생하는 시간...추석 전날 54% 차지 | 2010.09.07 |
ADT캡스, 추석맞이 ‘Safe Holiday’ 서비스 실시 배달물 수거, 안전장치 점검 등 생활 밀착형 부가서비스 무상 제공 [보안뉴스 길민권] 1년 중 가장 큰 명절 중 하나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추석은 주말을 끼고 2일만 해결하면 최장 9일을 쉴 수 있어 장기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도 많다. ‘황금연휴’를 넘어서 ‘다이아몬드 연휴’란 말도 나올 정도로 긴 기간인 만큼 빈집, 소형 매장 등을 노리는 범죄 등 각종 보안대책을 마련해 모처럼 맞는 명절을 즐겁게 마무리 하는 것도 중요하다.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는 추석 연휴기간을 맞아 9월 15일부터 연휴가 끝나는 26일까지를 ‘특별 보안 기간’으로 정하고 순찰 및 경계근무를 강화하는 등 빈집털이를 비롯한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Safe Holiday’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2006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ADT캡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추석기간 사건 사고 현황 분석에 따르면 범죄의 50% 이상이 추석 바로 전날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명절을 앞두고 들뜬 분위기일수록 각별한 안전 의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방으로 귀성하는 인구가 많은 서울·경기 지역이 다른 지방에 비해 범죄 발생률이 55%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DT캡스는 이러한 주택 사고 현황 조사를 바탕으로 장기간 집이나 매장 등을 비우는 고객 리스트를 확보해 순찰 차량을 집중 배치하고, 지역·업종·시간대별 사고 신고가 빈번한 지역에서 모의 출동 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사전 요청에 따라 우편물 인수 및 보관, 가스 밸브 등의 안전장치 점검, 귀중품 금고보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가정 또는 사업장의 상황을 휴대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영상보안서비스 ‘블랙박스’와 ADT캡스 보안 시스템과 연동하여 무장/해제 또는 침입신호 발생시 고객의 휴대폰으로 상황을 SMS로 전송하는 ‘비무장 SMS 알림서비스’도 추석기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연휴 기간 동안 은행자동화기기(ATM) 이용 고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시재금 강탈 및 현금 수송간 탈취 사고 등 강력 경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경계 체제도 운영할 방침이다. 각종 기기 장애나 범죄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시중 은행과의 비상연락망을 재점검하고,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오토바이 출동 및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ADT캡스는 추석 연휴 때 빈집털이범을 예방하기 위한 명절 ‘Safe Home’ 수칙도 함께 발표했다. ADT캡스 고객서비스 본부 김주균 전무는 “모처럼 가족끼리 다양한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긴 연휴인 만큼 사전에 보안 점검을 제대로 할 필요가 있다”며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보안 수칙들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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