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hn, ‘안티스파이웨어연합’ 가입 | 2006.05.16 |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는 국내는 물론 아태 지역 보안 업체로는 처음으로 안티스파이웨어연합(Anti-Spyware Coalition. 이하 ASC. www.antispywarecoalition.org)에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안철수연구소는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안티스파이웨어 관련 기준을 선도하고, 각종 스파이웨어나 향후 출현할 잠재적 보안 위협의 대처에 앞장설 계획이다. ASC는 스파이웨어나 잠재적 위협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는 데 목적이 있다. 세계 유수의 안티스파이웨어 업체, 학계, 사용자 그룹으로 구성돼 스파이웨어나 잠재적 위협에 대한 대책 측면에서 다양한 견해를 조율하고 적절한 합의점을 찾고자 지난해 6월 결성됐다. ASC가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면 그동안 스파이웨어 정의에 대해 명확한 기준이 없어서 빚어진 국내외 안티스파이웨어 업체와 스파이웨어 업체 간 분쟁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나아가 안티스파이웨어 제품의 평가 및 샘플을 위한 표준을 정립해 사용자들이 정확한 솔루션 비교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ASC에는 주요 글로벌 보안 업체 외에 델, HP, MS, 야후 등 38개 기업이 가입돼 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2월 세계 각국 온라인 범죄 전문가, 인터넷 및 금융기업, 사법기관들의 공동체인 안티피싱워킹그룹(Anti-Phishing Working Group. 이하 APWG)에 가입한 바 있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 강은성 상무는 “ASC와 APWG 등 글로벌 보안 연합체에서 적극 활동함으로써 입지를 넓혀나갈 방침”이라며 “전담 연구원을 배치해 관련 DB 축적 및 해외 기관과의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기술 개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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