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센, 해킹방지 암호토큰 ‘스마트키’ 출시 | 2006.05.16 | |
‘스마트 키’는 암호토큰의 역할이 가능한 스마트카드와는 달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USB장치 형태로 만든, 개인이 소유할 수 있는 휴대용 암호토큰이다. 암호토큰(USB Smart Token)이란 스마트카드칩을 내장한 USB장치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 키는 인증서를 암호화해 저장하는데, 일반적으로 5회 이상 암호토큰 비밀번호를 잘못 입력하면 완전히 hard lock이 걸려 발급자와 누구도 사용이 불가능하도록 설계돼 있어 암호토큰을 도난당한다 하더라도 안심할 수 있다”며 “이 제품은 PC에서 작동하는 어떠한 해킹 프로그램으로도 접근이 불가능하고, 비밀번호가 맞을 때만 잠시 암호토큰에 접근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랑 통신을 한다. 또한, 암호토큰과 통신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암호토큰은 항상 암호화 통신을 하기 때문에 PC메모리를 해킹해도 내용을 전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USB장치이기 때문에 리더기 대신 소프트웨어 형태의 리더기를 이용하게 되는데, 액센 홈페이지(www.axxen.co.kr)를 통해 간단히 드라이버를 다운받아 설치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스마트 키’는 공인인증서의 저장/관리를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것 외에도 금융계좌 및 신용카드의 정보를 관리할 수 있으며, 최대 100개까지 웹사이트의 계정정보를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키’는 PC해킹 방지 솔루션인 nProtect Personal 4.5 탑재로, 사용하는 PC에 ‘스마트 키’만 연결하면 언제 어디서나 키보드해킹, 화면캡처해킹, 바이러스, 웜, 스파이웨어, 백도어 등 위협으로부터 방지할 수 있다. 액센 박수성 대표는 “보안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시장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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