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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AR, 동부CNI와 유틸리티 스토리지 공급 총판계약 체결 2010.09.07

인서브 스토리지 서버와 소프트웨어 영업은 물론 컨설팅 서비스 제공


[보안뉴스 오병민] 유틸리티 스토리지 전문기업 3PAR 코리아(대표 이성순)는 동부CNI(대표 이봉)를 국내 지사설립 후 첫 총판으로 영입하고 국내에서 점차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하이엔드 스토리지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3PAR 코리아는 대기업과 금융, 공공, 포털 등 클라우드 컴퓨팅의 주요시장에서 다양한 고객군을 확보하고 있고 풍부한 솔루션 공급경험과 대고객 컨설팅 역량까지 갖춘 파트너를 물색해 왔으며, 최근 동부CNI와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총판계약에 따라 동부CNI는 유틸리티 스토리지 플랫폼인 ‘인서브(InServ)’ 스토리지 서버와 3PAR ‘인폼(InForm)’ 소프트웨어 등 3PAR 전 제품에 대한 영업활동을 수행하며, 3PAR 솔루션 전반에 대한 서비스 지원도 함께 제공하게 된다. 동부CNI가 공급하는 3PAR 소프트웨어 제품으로는 용량의 활용도를 높이는 ‘씬 기술 (Thin Technologies)’, 스토리지 계층간에 데이터 이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어댑티브 옵티마이제이션(Adaptive Optimization)’, 3PAR의 재해복구 솔루션인 ‘원격 카피 (Remote Copy)’ 등이 포함된다.


3PAR와 동부CNI는 먼저 대기업과 금융권, 포털 등 기업용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스토리지 판매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동부CNI가 강점을 갖고 있고 3PAR가 여러 나라에서 전략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는 IT 아웃소싱 고객을 대상으로 3PAR 솔루션을 적극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동부CNI 솔루션 사업 담당 박만성 상무는 “미국의 호스팅 서비스 및 대기업용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갖고 노하우를 축적해온 3PAR의 솔루션을 국내 고객에게 공급함으로써, 고객의 TCO 절감 및 시스템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3PAR 이성순 대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IT 인프라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 데이터센터 전반에 대한 풍부한 구축경험이 필수적”이라고 전제하고 “다양한 IT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동부CNI와 함께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하이엔드 스토리지 공급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부CNI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전담팀을 구성하고, 3PAR 솔루션의 영업활동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3PAR의 기존 리셀러와 협력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역량있는 리셀러도 추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고객 대상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제품 데모를 통해 3PAR 제품의 비용절감 효과와 효율성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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