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 10명중 4명, "스마트폰이 가장 위협적인 공격 대상" | 2010.09.16 |
가까운 미래에 가장 위협적인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는 분야는? 월간 정보보호21c와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는 ‘가까운 미래, 가장 위협적인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는 분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라는 주제로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스마트 폰’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 응답자 중 40.89%를 차지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많은 응답을 받은 것은 ‘클라우드 컴퓨팅’이었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면서 사용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보안 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무선 인터넷을 사용함에 있어 스마트폰의 취약점들이 속속 밝혀지면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얼마 전에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용 Trojan-SMS 악성 프로그램이 탐지되기도 했다. 이 새로운 악성 프로그램은 정상적인 미디어 플레이어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장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설치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서비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악의적인 공격 형태가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특히 SNS는 스마트폰의 수요 급증과 맞물려 스마트 폰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와 같은 스마트폰과 SNS의 결합으로 보안 이슈는 더 커질 것이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SNS는 미래의 새로운 위협의 대상으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본지와 보안뉴스는 ‘가까운 미래, 가장 위협적인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는 분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라는 주제로 지난 7월 26일부터 설문조사를 보안뉴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스마트 폰’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 응답자 중 40.89%를 차지해 앞으로 새로운 보안 위협은 스마트폰 분야에서 가장 많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두 번째로 많은 응답을 받은 것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26.11%를 차지해 미래의 컴퓨팅 환경인 클라우드 컴퓨팅분야에도 보안 위협은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그리고 세 번째로 ‘SNS’가 19.21%를 차지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서비스에도 개인정보유출 등의 보안 위협에 노출되어 있어 미래의 보안 위협의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네 번째로는 ‘스마트그리드’로 7.39%를 차지해 양방향 실시간 정보를 교환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전력망 시스템에 대한 보안 위협도 앞으로는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SCADA시스템’이 5.42%로 다섯 번째를, ‘테블릿PC’가 0.99%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한 네티즌은 “앞으로 ‘스마트폰’이 미래에 가장 위협적인 공격 대상이 될 것이다”면서 “이는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이를 이용한 금융거래, SNS서비스 이용, 개인정보 저장, 이메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글 : 김태형 기자(is21@boannews.com)> [월간 정보보호21c 통권 제121호(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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