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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ty 국제컨퍼런스 인천 2010 개최 2010.09.10

[보안뉴스 길민권]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유비쿼터스도시협회(공동회장 이지송·이상훈)가 주관하는 “U-City국제컨퍼런스 인천 2010”이 오는 9월 30일(목) ~ 10월 1일(금) 양일간에 걸쳐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 A·B홀에서 개최된다.


국내 U-City산업의 선두주자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민간차원에서의 U-City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는 한국유비쿼터스도시협회가 U-City에 친환경을 접목한 U-Eco City를 통해 도시개발의 상생모델을 제시하고 U-City산업의 기술경제적 측면을 분석하여 현실적인 U-City관련 사업모델을 발굴하여, U-City를 통한 미래도시상의 상생개발모델을 제시하는 국제적인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금년에는 U-Eco City와 민관협력 모델 등 현실적인 비즈니스 수익모델 대한 주요 이슈를 제기하며, 그린 IT와 U-City관련 R&D, 추진사업사례 및 서비스모델 등에 대한 사례를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 기조연사로 특별 초청된 미국 MIT의 Alan Berger교수는 "Exterial Landscapes"라는 주제로 도시설계에 있어 친환경 도시경관 디자인 및 설계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한다.


이어, 한국도시설계학회장이자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민간위원인 양윤재회장이 미래도시의 정보생태계에 관해 연설할 예정이다.


또 오후에는 시스코의 Diretor인 Bas Boorsma가 마지막 기조연설로 나서 U-Work를 테마로 한 “Smart + Connected Work”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정부세션에서는 국토해양부 윤현수 과장이 U-City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U-City 산업 활성화와 해외 진출 기반 마련 등 정부의 추진계획을 소개할 예정으로 U-City 유관기관 및 업계의 내년도 사업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어 국내 U-City도입을 주도하고 있는 IFEZ의 추한석 U-City과장이 인천의 사업추진현황과 향후 추진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그밖에 세션별 주제발표를 통해 U-Eco City사업단의 지원으로 수행되고 있는 U-City R&D 현황과 결과가 소개되며, U-City건설 및 운영상의 개선점과 통합 플랫폼, U-City와 녹색산업의 접목, 건설·IT 융합기술 및 다양한 분야의 사업모델 등에 대하여 그 동안의 추진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에는 25명의 국내연사 뿐만 아니라 MS, IBM, Cisco 등 세계적인 대기업에서 도시와 IT 관련 각국 전문가들이 초청되어 명실상부한 국제컨퍼런스로서 국내외 미래신도시의 추진방향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특별행사로 하버드의 폴라리스 교수 등을 현지 연결하여 “미래도시에서의 삶의 질과 기술의 나아갈 길”에 관한 국제화상패널토의를 준비, 미래도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세계적인 석학의 분야 별 견해를 들을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U-Eco City사업단, MS, 아시아나IDT, ETRI 등이 참여한 U-City솔루션 전시회가 세미나와 별도로 마련될 예정으로 국책연구기관, 외국계 기업, 대기업, 중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U-City추진 사례 및 솔루션을 접할 수 있어 이번 컨퍼런스가 진정한 U-City 정보교류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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