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정보-기술트랜드, 북미와 유럽 편중 심각 | 2006.05.17 | |
아시아권, ┖HITBSecConf┖가 가장 활발히 정보교류中 주류기술과 아시아기술의 차이점과 장단점 파악에 용이
보안정보와 기술트랜드는 북미 대륙이나 유럽이 중심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따라서 보안정보에 대한 정보편중도 몇몇국가에 심하게 집중돼있어 아시아 국가 등에서는 이러한 기술트랜드와 보안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정보보호 커뮤니티도 유럽과 북미 대륙에 집중돼 있어 상대적으로 아시아나 기타 국가들은 선진 정보에 목말라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KISA 관계자는 “최근 중국 해커들의 등장과 중국발 해킹의 증가로 중국지역에서 많은 정보가 흘러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이마저 중국의 정보보호 웹 사이트들이 가지고 있는 폐쇄성과 언어 문제로 인해 이들로부터 정보를 얻기란 그리 쉽지 않다”고 밝혔다. 대학 연합 해킹/보안 컨퍼런스 파도콘(PADOCON) 최효식 회장은 KISA 정보보호 뉴스에서 “아시아 지역의 컨퍼런스를 기반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HITBSecConf┖를 알게 된 것도 미국이나 유럽이 아닌 아시아만의 특징을 가진 사이트를 찾아가던 과정에서였다”고 설명했다. ┖HITBSecConf┖는 말레이시아에서 해마다 개최되는 컨퍼런스로 아시아의 데프콘으로 불릴 만큼 많은 발표자료들이 사이트를 통해 공유돼 현재 혹은 가까운 미래에 대두될 이슈에 대한 참고자료로 활용가치가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KISA 관계자는 “이 컨퍼런스는 후원기관으로 중국의 보안사이트로 유명한 Xfocus가 참여하는 등 아시아권 기술공유의 움직임을 어렵지 않게 나늠해 볼 수 있으며 웹 사이트의 인터페이스가 데프콘(DefCon)의 구성을 대부분 따르고 있어 데프콘을 자주 찾는 유저들이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이 웹 사이트를 통해 세계적인 기술트랜드와 아시아 기술의 차이점과 아시아만이 가진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HITBSecConf┖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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