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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테크, “정보유출방지기업서 업그레이드할 것” 2010.09.14

DLP 신제품 출시하고 ‘Smart Security&Service’ 기업 도약·선언


[보안뉴스 김정완] 올해로 정보유출방지 전문기업으로 창립된 지 15년차가 된 닉스테크가 정보유출방지 기업에서 보다 업그레이드된 ‘Smart Security & Service’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을 선언했다.

 

▲닉스테크는 1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DLP 신제품 출시와 함께 ‘스마트 시큐리티&서비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사진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구자진 닉스테크 이사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인텔리전트 DLP’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보안뉴스.

 

닉스테크(대표 박동훈)는 1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보유출방지기업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인텔리전트(Intelligent)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하는 Smart Security & Service기업으로 변신하겠다고 밝힌 것.


닉스테크는 그 첫 번째 일환으로 ‘인텔리전트 DLP(Data loss Prevention)’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세이프PC엔터프라이즈(SafePCEnterprise) 최고 버전인 4.0 제품으로 엔드포인트 기반 내용인식 기술(Content Awareness Technology)을 이용한 검색, 암호화, 실시간 유출차단, 로깅 부분의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DLP제품들과의 가장 큰 차별점은 On/Off-line 정보유출 실시간 차단이 엔드포인트 기반 에이전트(Agent)에서 모두 지원된다는 점과 고객입장에서 별도로 도입·운영할 수밖에 없는 개인정보보호 솔루션(SafePrivacy)과 보안USB 관리 솔루션(SafeUSB+)을 통합한 제품이란 점이다.


또한 유출 컨텐츠와 유출 파일의 원문이 서버에 남아 정보 유출자에 대한 추적이 가능하며, 중요파일에 대해서 관리자의 키워드·패턴 설정으로 중요 파일 검색, 강제 암호화, 파일 강제 삭제 등 다양한 DLP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외에도 On, Off-line 단순 통합 매체 제어(온라인-웹메일, 메신저, P2P 등, 오프라인:CD-RW, USB, 스마트폰, 테더링 등)차단에서 중요문서만을 실시간으로 로깅, 차단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아울러 올해 10월에는 개인정보보호솔루션 SafePrivacy 2.0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 PC내 중요파일을 패턴·키워드 설정 방식을 통해 허용 차단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실시간으로 내용 기반 검색을 통해서 전송되는 파일의 외부 유출을 차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세부기능으로는 사내 PC들에 저장돼 있는 개인정보 또는 기밀정보를 내용 검색해 분포현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과 강제 암호화를 시행하고 개인·기밀 정보 파일의 내용검색을 통해 On/Off-line 실시간 유출 차단을 제공한다. 또한 정보 유출자에 대한 추적을 위해 사후 내용 검색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블루투스, 노트북 마이크(감청), 테더링, 무선랜 등의 최근 저장장치 및 통신장치의 제어부분도 제공한다.


그리고 Smart Security Service를 지원하기 위해 업계대비 가장 많은 인력을 보유한 기술지원센타 엔지니어에게 현장에서 바로 테스트 할 수 있는 ‘사이트별 요구기능 테스트 케이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며, 업력 15년이라는 신뢰감을 통해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음달에는 창립15주년을 맞아 ‘고객만족 기술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와 관련 박동훈 닉스테크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Smart Security & Service 기업의 의미는 그동안의 Security 사업이 특화된 보안기술의 상품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에 예측 및 분석 등 Intelligent(Smart) 기능을 부가해 궁극적으로 e-Discovery 기능을 제공하고, 제품매출외에 보안솔루션의 서비스화에 역점을 둔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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