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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국내 최초로 ‘융합보안학과’ 신설 2010.09.15

경기대학원 산업보안학과 이어 학부수준의 융합보안학과 신설


[보안뉴스 김정완] 경기대학교(총장 최호준)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25명 정원의 융합보안학과를 신설하고 2011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을 위한 준비에 들어가 주목된다.

 

 

최근 디지털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의 융합, IT산업과 전통산업 간의 융합 추세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경기대 융합보안학과는 새로운 융합보안 학문영역을 개척하고, 미래 성장산업으로서의 지식정보보안산업분야가 필요로 하는 우수한 보안실무 인재를 산업현장에 공급하고자 융합보안학과를 신설하게 됐다.


또한 경기대학원에는 기존 산업보안학과가 있다. 이에 경기대는 이전부터 대학 내 현재 학부 수준의 융합보안학과의 필요성을 느끼고 지난 6월말 교육과학기술부에 학과신설을 신청하고 학과 신설을 추진해 왔던 것.


이에 김귀남 경기대 산업기술보호특화센터장(경기대 교수)는 “내년 새 학기부터 시작되는 융합보안학과는 정보시스템 및 네트워크 보호를 위한 사이버 보안, 내부통제, 시설보호 및 신변안전을 위한 물리적 보안, 산업기술 유출방지 및 인적보안을 위한 관리적 보안에 필요한 이론적·실무적 지식을 습득하고, IT 융합산업이 요구하는 응용보안 연구능력을 중점으로 배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대는 지난 5월초 연구협력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한 12개 우수 보안기업과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맞춤형 교과과정 및 실습위주 교과교육을 시행해 보안실무 인재를 산업계에 적시 공급하며, 지난 2008년 7월부터 지식경제부, 경기도청, 수원시의 출연으로 수행중인 지역특화사업과 내부 인턴쉽 제도를 묶어 ‘교육-연구-사업’을 연계시킨 R&BD방식의 융합보안 공학교육체계를 새롭게 선보일 포부를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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