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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 보안문제 진단하는 워크숍 개최된다 2010.09.15

한국정보보호학회, 30일 오전 9시30분 삼성동 코엑스 3층서 진행


[보안뉴스 오병민] 지능형전력망(스마트그리드)에서의 보안 문제를 다각도로 진단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워크숍이 열린다.


한국정보보호학회(http://www.kiisc.or.kr, 회장 임종인)는 오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317호, 318호)에서 ‘스마트그리드 보안 워크숍’을 열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그리드는 첨단 IT기술을 활용해 공급자와 사용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전력망을 뜻한다. 스마트그리드는 효율적인 전력사용을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이지만 보안 위협에 노출될 경우에는 사회적인 혼란과 위험을 가져다 줄 수 있기 때문에 구축 초기 단계부터 법제 정비는 물론 보안기술 개발을 위한 종합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사회적 관심을 끌고 있는 스마트그리드의 보안 문제를 점검하는 한편, 대응 방안에 대한 전문가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오전 9시30분부터 진행될 이번 행사는 한국정보보호학회 주관(지식경제부 주최)으로 진행되며, 국가보안기술연구소, ETRI, KISA, 롯데정보통신, 삼성SDS, KT, POSCO ICT, 고려대학교 스마트그리드보안연구센터,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인터넷침해대응기술연구센터 등 스마트그리드 보안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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