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추석, ‘고향집 PC’ 보안점검해보세요~” | 2010.09.15 | |
주기적 관리 이뤄지지 않는 PC 점검해...금전적 피해 등 예방해야
많은 부모님들이 인터넷을 하거나 손주들의 사진을 확인하기 위해 PC를 사용하지만, 주기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번 추석에 고향집에 방문해 PC를 한번 점검해 드린다면 악성코드의 위협뿐만 아니라 가짜백신 등으로 인한 부모님의 금전적인 피해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 보안업체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에서는 고향집PC를 점검할 때 확인해야 할 필수점검 항목으로 다음과 같이 5가지를 꼽았다. ◇ 윈도우(Windows) 보안패치 최신버전 설치여부 윈도우 보안패치를 최신버전으로 유지해야 OS취약점을 이용하는 해킹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 윈도우 보안패치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해주는 프로그램을 보호나라(www.boho.or.kr)에서 제공하고 있으므로 해당사이트를 방문해 다운로드 받아 PC에 설치해야 한다. ◇ 윈도우 로그인 패스워드 설정 여부 윈도우 로그인 패스워드 설정은 악성코드의 침투나 개인정보유출 등의 외부위협으로부터 PC를 보호하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방법이지만, 많은 PC에서 로그인 패스워드 설정을 해두지 않고 있다. 로그인 패스워드는 제어판>관리도구>컴퓨터관리 메뉴를 통해 설정이 가능하다. ◇ 가짜백신 설치여부 계속적으로 PC내부에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알리면서 사용자에게 결제를 요구하는 가짜백신은 반드시 삭제해야 한다. 이미 설치된 가짜백신의 제거가 어렵다면, 보호나라 e콜센터 (전화번호 118)로 문의하면 상담원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신뢰할 수 있는 백신 프로그램 설치여부 신뢰할 수 있는 백신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실시간 감시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고, DB업데이트가 최신버전을 유지하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개인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대표적인 무료백신에는 알약(이스트소프트), V3라이트(안철수연구소), 네이버백신(네이버)등이 있다. ◇ PC 최적화 여부 전혀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이나 임시 인터넷파일, 불필요한 레지스트리 정보 등을 정리해 주는 것이 좋다. 시작프로그램으로 등록되어 있는 프로그램들 중에서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면 부팅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정리를 하는 편이 좋다. 신뢰할 수 있는 백신 프로그램의 경우 대부분 PC정리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이런 기능을 활용하면 간편하게 PC최적화가 가능하다. 한편 이와 관련 이상희 이스트소프트 알약분석팀장은 “고향집PC를 점검한 후, 일주일에 1번 정도 부모님이 스스로 PC보안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모니터 옆에 간단한 점검방법을 적어서 붙여두면, 고향집PC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좀비PC로 인한 국가적인 위협도 사전에 예방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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