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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기술 훈련장 무료 개방 2006.05.17

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이홍섭)은 중소기업이 정보보호시스템 구축 방법 등을 무료로 훈련할 수 있는 온라인 ‘중소기업 정보보호 훈련 공간’을 구축해 이를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KISA 관계자는 “지난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체 해킹피해신고의 74%가 중소기업이고 중소기업 4곳 중 1곳이 해킹 등의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중소기업이 인력 및 예산 등의 문제로 자사 정보시스템에 백신 제품만을 설치하는 등 기업의 보안 투자가 초보적인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점에 착안해 이같은 무료훈련장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이 훈련공간을 이용할 경우, 중소기업의 시스템 관리자들이 공개 보안 S/W를 이용해 중소기업 환경에 적합한 침입차단시스템, 침입탐지시스템 및 바이러스 월 등을 저비용으로 구축하여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또 해킹 등의 침해사고 분석, 시스템 취약성 점검, 불법 사용자 접근 통제 등을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초보자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정보보호기술 훈련장(www.sis.or.kr) 사이트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KISA는 중소기업, 대학 등에서 교육요청시 정보보호기술훈련장 활용 교육도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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