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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인터폴 지정 ‘아동 음란사이트’ 접근 차단 추진 2010.09.18

아동 포르노 등 유해사이트 242개 유포 방지


[보안뉴스 김정완] 경찰청 외사수사과는 인터폴 본부에서 지정한 ‘아동 음란사이트’ 242개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에 통보해 국내에서 인터넷을 통한 접근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인터폴(프랑스 리옹)에서는 2009년 제78차 인터폴 총회에서 ‘아동 음란사이트’ 대응을 위한 결의안 채택 후 ‘아동 음란사이트’를 지정, 상시 모니터링, 접속차단 및 각 회원국과의 공조활동을 하는 등 아동성범죄 예방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2010년 8월 현재 총 242개 불법 ‘아동 음란사이트’ 지정, 관리 중이며 이들 아동 음란물사이트 관련 도메인 정보를 인터폴 내부망을 통해 회원국에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이번에 인터폴본부로부터 입수한 ‘아동 음란사이트’ 242개를 방통위와 협조해 우선 접근차단 조치하고 앞으로도 인터폴본부와 긴밀히 협조, 새로운 유해사이트가 발견되면 추가로 신속히 접근 차단할 방침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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