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울산시 동구 전체 초등학교에 CCTV 17대 설치 2010.09.20

울산시 동구청은 최근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대상 범죄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동구지역의 모든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동구청은 모두 5억 5,000만원을 들여오는 9월말까지 동구지역 전체 16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 총 17대의 CCTV를 설치한다. 이 CCTV는 동부경찰서 112 지령실과 연계해 운영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 예방과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건해결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구청은 다음 달 중으로 CCTV 설치 및 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동구경찰서에 있는 영상관제실을 확장해 통합관제센터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통합관제센터가 완성되면 기존 CCTV 영상은 물론 이번에 설치되는 어린이 보호구역 CCTV의 영상 역시 통합해서 관제된다.

 

동구청 관계자는 “초등학교 주변에 CCTV가 설치되는 것만으로도 범죄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들의 학교생활 및 등하교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팀>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4호(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