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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4억 5,000만원 들여 어린이보호구역 시설개선 사업 완료 2010.09.23

동해시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초등학교 주변에서의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자동차 교통안전사고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올해 4억 5,000만원을 들여 관내 초등학교에 대한 어린이보호구역 시설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내 방범용 CCTV 설치를 위해 총 2억 1,600만원을 들여 5개 초등학교(중앙, 청운, 북평, 동호, 묵호) 10개소에 27대의 CCTV를 설치했으며, 시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2억 3,400만원을 들여 3개 초등학교(삼육, 청운, 묵호)에 안전펜스 242m, 미끄럼방지시설 1,390㎡, 40개소의 보호구역표지판을 정비했다.

특히, 경찰서 상황실에 설치한 관제 시스템에서는 각 학교에 설치된 CCTV로 24시간 감시가 가능하며, 카메라 설치 지주에 부착된 인터폰과 스피커로는 상황실과 어린이가 대화를 할 수가 있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범죄예방은 물론 범죄발생 시 신속한 출동 등 대처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보호구역내 범죄예방과 교통단속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동해시는 CCTV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팀>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4호(inf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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