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보호, 전자정부 성공을 위한 필수조건 | 2006.05.17 | |
“안전한 전자정부, 관련 법제도 정비하고
실태조사, 홈페이지 모니터링,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의 시책 필요”
16일,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들의 보안정책과 IT 인프라 최적화를 통한 ‘기업의 완벽보안, 사용자 인증강화, TCO(총소유비용) 절감방안에 대한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2006 스프링 공공·금융 IT혁신 그랜드 컨퍼런스 & 전시회’가 헤럴드경제 주최로 개최됐다. 참가업체는 IT인프라 최적화(WAN, 웹가속기, SSD, KVM), 전자금융거래 (OTP,USB기반 HSM, PC보안) 신개념 보안 솔루션 및 고객정보보안(DB보안, 웹어플리케이션보안, 서버보안, DRM, SBC)등 의 업체들이 참가했다. 전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 공공, 금융기관 및 제조ㆍ유통ㆍ서비스산업체 IT관련 임원, 전산부서장 및 담당자 60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들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IT인프라 최적화, 고객정보 및 데이터보호, 전자금융보안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돼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의 IT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TCO절감 방안과 내부정보유출 및 전자금융거래에 의한 해킹사건의 대책마련에 필요한 주요 솔루션과 구축사례들이 소개됐다. IT 인프라 최적화부문에서는 한국주니퍼네트웍스의 ‘주니퍼 어플리케이션 가속 및 최적화 솔루션’, 코스트아이티의 ‘효율적인 IT자원 관리를 위한 통합 콘솔 구축 솔루션’, 포유네트웍스의 ‘웹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최적화을 위한 시트릭스 넷스케일러’, 패킷티어코리아의 ‘WAN 트래픽 성능관리 방법론’, 소프트엔조이의 ‘Client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TCO 절감 사례’ 등이 소개됐다. 고객정보 및 데이터보호 부문에서는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의 ‘기업 정보 보호를 위한 액세스 전략’, 한국주니퍼네트웍스의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원격 접속 솔루션’,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통합 사용자 계정관리 구축의 필요성 및 선진 사례’,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의 ‘강력한 엔드포인트 보안 환경를 구성해주는 디바이스 인증 솔루션’, 틸론의 ‘서버기반컴퓨팅 시스템 구축을 통한 사내정보보안 및 생산성 향상 방안’ 등이 발표되며, 이어서 행정자치부 전자정부본부 김남석 본부장이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 방안’에 대한 특별강연이 있었다. 김남석 본부장은 “개인정보의 투명한 관리, 이용ㆍ제공의 적절한 통제, 유출 및 오ㆍ남용의 방지 등이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자정부를 추진하는 것은 국민들의 불안감을 조성하게 해 성공적인 전자정부 구현에 걸림돌이 될수 있다”며 “전자정부가 발전할수록 개인정보에 대한 철저한 보호가 필요하며 개인정보보호는 전자정부의 성공을 위한 선행조건이자 필수조건”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과도한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을 방지하고 정보주체의 권리를 충분히 보장하는 안전한 전자정부를 구축할수 있도록 관련 법제도를 정비하고 실태조사, 홈페이지 모니터링,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제도 개선을 병행하지 않는 시스템 구축은 결국 정부 업무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그대로 옮기는 것에 불과하다. 제도 개선 없이는 정부 업무의 중심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꾸는 혁신은 일어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전자금융보안 부문에서는 위노블의 ‘USB 암호토큰을 통한 개인인증강화 및 정보보호’와 싸이클롭스의 ‘모바일 기반 OTP 와 전자금융거래 활용방안’, OTP 멀티솔루션의 ‘보안의 시작! 인증’, 솔메이즈의 ‘그래픽 OTP를 이용한 안티 피싱 전자금융 보안 구현 방안’ 등이 소개되었으며, 행정정보공유추진단 공유체계팀 장영환 팀장이 ‘공공ㆍ금융기관에서의 행정정보공유’, 국민은행 허세녕 부장의 ‘U-뱅킹 발전방향과 보안’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이번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전시회에는 라리탄코리아, 솔메이즈, 싸이클롭스, 오티피멀티솔루션, 엘립시스, 위노블, 이하이스, 틸론, 파이언인터랙티브, 패킷티어코리아,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한국주니퍼네트웍스, 한국휘닉스테크놀로지스, APC 등 14개사에서 각사의 솔루션을 출품해 시연행사도 갖었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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