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히다찌-효성인포, 가상화 스토리지 ┖Hitachi VSP┖ 출시 | 2010.09.28 |
3D Scaling과 Scale Out 도입
[보안뉴스 오병민]LG히다찌(대표 최종원)와 효성인포메이션은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및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엔터프라이즈급 가상화 스토리지 ┖Hitachi VSP - Virtual Storage Platfor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다투고 있는 Hitachi Data Systems의 3년여만의 엔터프라이즈급 신제품이어서 업계의 관심이 매우 높다. 이 제품은 ┖3D Scaling┖ 개념을 도입하여, 기존 데이터센터가 Dynamic Information Center로의 진화에 필요한 최적의 컴퓨팅 환경을 지원한다. Block / File / Object 단위의 모든 data type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Scale Out┖ 아키텍처를 도입하여 노드 단위의 유연한 확장성이 제공되고, ┖Scale Up┖ 방식을 통해 단일 제품 내에서 프로세서, 포트 등 컴퓨팅 자원의 동적 확장이 지원되며, ┖Scale Deep┖ 방식을 통해 외부 이기종 스토리지와의 통합을 통한 가상화 환경에 최적화 되도록 설계되었다. Hitachi Virtual Storage Platform은 발전된 5세대 Crossbar Switching 아키텍처를 채용, 가상화 환경의 핵심인 자원의 공유가 유연하고 기민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10Gbps의 FCoE 환경을 지원함으로써 네트워크 대역폭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기존 FC(Fiber Channel)를 대체할 차세대 드라이브 기술인 SAS(Serial Attached SCSI)를 채택한 것도 눈길을 끈다. 또한 Hitachi Command Suite와 결합하여 정책기반의 관리 자동화 기능인 ┖Dynamic Tiering┖을 통해 계층별 data의 재배치 효과를 극대화하였으며, ┖Dynamic Provisioning┖을 통해 가상화 환경에서의 스토리지 관리를 한층 간소화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Hitachi의 그린IT 정책이 완벽하게 적용됨으로써, 기존 Universal Storage Platform V 대비 360% 용량 증가, 200% 성능 향상은 물론 에너지 소비는 최대 77% 감소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버 가상화 환경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 부분도 새롭다. VAAI(VMware vStorage APIS for Array Integration), Vmware Vcenter Site Recovery Manager, Microsoft VSS(Virtual shadow Copy Service) 등과의 통합을 안정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유연한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환경 구축이 가능해져, 스토리지는 물론 서버 가상화에 있어서도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정보 보호 및 비즈니스 연속성 부분에도 다양한 신기술이 도입되었다. 차세대 DR시스템인 ┖4 Data Center┖를 지원함으로써 재해복구의 레벨을 한층 높였으며, 배터리와 SSD의 조합을 통한 캐시 데이터 보호 기능이 추가되어 안정성과 성능 향상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 게다가 데이터 암호화 기능이 기본 내장됨에 따라 별도 비용 추가 없이 암호화를 통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하아타 LG히다찌 Platform사업부장은 "Hitachi Virtual Storage Platform을 통해 금융권 및 대규모 데이터센터급 대형 고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전개할 예정이며, Hitachi의 Blade Server 및 Network 제품군과 결합하여 가장 안정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시장에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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