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산업 숨은 공로자 찾는 ‘우수 DB인상’ 올해부터 시행 | 2010.09.28 | |
한국DB진흥원과 한국DB산업협의회 공동으로 ‘우수 DB인상’ 제정
[보안뉴스 김정완] 국내 데이터베이스(DB) 산업의 숨은 공로자를 찾아내 격려하는 ‘우수 DB인상(DB Expert Awards)’이 제정돼 올해 첫 수상자를 찾고 있다.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한응수)과 한국DB산업협의회(회장 김인현)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상은 데이터 분야의 구루(Guru), 스폰서, 서비스 혁신자(Service Innovator), 솔루션 혁신자(Solution Innovator), 컨설턴트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며 오는 10월 19일 ‘DB인의 밤’ 행사에서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DB구루는 우리나라 DB 산업계를 대표할 수 있는 최고 전문가를 선정하며, 스폰서는 기업 또는 기관의 관리자로서 DB의 발전 및 보급에 크게 기여한 사람을 선정한다. 서비스 혁신자는 DB서비스 업체에 종사하는 전문가로서 혁신적인 DB 서비스모델 개발에 기여한 사람, 솔루션 혁신자는 DB솔루션 업체에 종사하는 전문가로서 혁신적인 DB솔루션 개발과 마케팅 등에 크게 기여한 사람을 선정한다. 컨설턴트는 DB컨설팅 업체에 종사하는 전문가로서 DB컨설팅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사람을 선정한다. 그 동안 국내 IT분야의 주요 시상제도가 ‘갑’을 대상으로 했던 데서 벗어나, 이번 ‘우수 DB인 상’은 ‘을’에 대한 시상이어서 향후 IT서비스 직종에 대한 인식이 제고될 것이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외국의 경우 IT서비스 직업에 대한 시상이 보편화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상에는 국내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 등 유명 IT 기업들이 데이터베이스 산업의 저변 확대라는 차원에서 각 부문별 상의 스폰서를 자원해 맡고 있다. 이에 김인현 한국DB산업협의회 회장(투이컨설팅 대표)은 “국내에서 DB산업의 중요성과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커지는 반면, 해당 분야의 종사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부족한 편이었다”고 지적하고 “우수 DB인 상의 시상을 통해 이 분야 공로자에 대한 격려와 우수 전문업체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 우수 인력의 산업계 유치 등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다 자세한 신청 접수 정보와 서류 등은 DB산업협의회 홈페이지(dbia.kd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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